안녕하세요 천안에서 녹음실 운영 했던 사람입니다.

단열 방음 문제로 골머리 썩고 있다가. 계란 판 및 기타 방법으로 방음이야 일부 처리는 되었지만. 윗청 아래층 에서

민원이 들어와 다른 시설 및 장비 투자 금액 포기 하고 이사를 가려던중 폴리 우레탄폼 + 방음 매트 시공으로 해결 되었네요

방음 으로 우레탄 폼이라는건 처음 들어 봤습니다. 관련 모임에서 아는 지인분이 여기 코리아방수단열공사를 추천하여

문의 하던중 방음매트 부착후 우레탄폼을 발포 하여 일부 처리가 된다하셔서 작업실이 6평 정도로 작아서 시공을 받았습니다.

처음 시공후 생각 했던 현상이 또 나타나면 철구문제등 심각하게 고민 하다 고민고민 끝에 시공을 받았습니다.

방음매트 2장씩 중간 방음 인가 뭔가 넣고 다시 공간을 비워드고 우레탄폼 발포 상상이상에 모습을 보았습니다.



요놈 2장씩 먼저 부치고 요놈이 외부 방음 역활을 잘 하는듯


좌측에 보이는거 처럼 꼼꼼하게 층간 공간 확보
하였으며

이는 뭐라고 설명 했지만 이해는 잘 안가더군요


저기 중간 중간에 우레탄 폼이 들어 간다고 했습니다.


시공 동영상을 보면서 대략 짐작은 했지만 생각 보다 우레탄 폼이 많이 들어 가더군요.

이곳에 이런글 쓰기는 그렇지만 정말 이런 공사를 하고 나서 효과가 없이 그냥 이사를 가야 한다면
손해는 얼마나 클지 여러분들도 생각해 보십시오.




이후

나무 팬낼 같은 두꺼운걸로 못을 쏘는 기계가 뭔지 모르지만 여튼 그런걸로 막았어요 이후 우레탄 폼을 쏘기 시작 했습니다.

보면서 신기하더군요.. 참고로 우레탄폼 쏘는 기계가 수성연질폼이 있고 우레탄폼 이 있는데 여튼 우레탄 폼으로 받았습니다

수성연질 폼이라는것이 건강에 좋다고 하였으나. 돈 문제 등으로 어쩔수 없이 저렴한걸로 진행 했음

이후


이놈으로 마무리 하였습니다. 코리아 방수단열공사 시공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아마도 한국에서 지인분 외 두번째 시공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시공해주시는 분이 약 2시간 이상 경과후 시험해 보라고 하셔서 지금 막 실험해보고

고객의 소리에 글 올리고 있습니다. 대대대 문작하고 있으며 와이프가 들어와서 하는말이 . 난방도 안했는데 아늑하니 뜨시다고 합니다.

다시한번 꼼꼼하게 시공해주신 코리아 방수단열공사 시공 형님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표하는 바입니다.

성심을 다해서 글을 쓰고 있고 앞으로도 소문 등등 모임에서 광고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무조건 대박나실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