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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량구조에 열반사단열재 사용
경량 구조에 열반사단열재를 사용할 경우 그 폐해는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크다.
으로 안타깝습니다.
초기비용 절감과 시공의 편리성이 품질저하에 따른 재시공으로 인한 사용자들의 불편을 초래하고, Life cycle cost 관점에서 에너지 관련 유지관리비용 상승을 부추킨다는 것을 건축주에게 알려서 건전한 사고를 갖게해야 할 의무가 설계자에게 있는 것 아닌가요?
싼 것 그리고 고민하지 않고 편하게 만든 것 중 좋은 것을 보지 못했습니다.
공급자나 수요자 모두 인식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아래 사진은 준공 후 4년정도가 경과한 집의 외부 열반사단열재를 떼어 낸 후의 사진이다.
외부 OSB가 모두 썩어 있다. 보기에도 처참하며, 구조적으로도 심각한 문제를 야기한다.
경량목구조나, 스틸하우스는 투습조건이 매우 중요하다. 투습이 되지 않는 알루미늄 열반사단열재를 사용함으로써 내부 습기가 구조체 내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지속적으로 악영향을 미친다.
특히 창호 주변과 지면과 만나는 부분은 완전히 썩어 있는 모습니다.
으로 안타깝습니다.
초기비용 절감과 시공의 편리성이 품질저하에 따른 재시공으로 인한 사용자들의 불편을 초래하고, Life cycle cost 관점에서 에너지 관련 유지관리비용 상승을 부추킨다는 것을 건축주에게 알려서 건전한 사고를 갖게해야 할 의무가 설계자에게 있는 것 아닌가요?
싼 것 그리고 고민하지 않고 편하게 만든 것 중 좋은 것을 보지 못했습니다.
공급자나 수요자 모두 인식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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