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기술자료
방수의 문제점과 대책에 대해서 정리했습니다. 참고 하십시오.
건물의 누수는 콘크리트면 및 노출부분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파손 및 균열, 시공상의 문제점 등
많은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또 우리나라의 여름과 겨울의 반복적인 계절에 의한 건물의 크랙과 자연환경에 의한 결로와백화,
열교현상 또 탄산가스. 산성비로 인한 건물의 열화등 많은 위험에 노출 되어 있습니다.
아울러 이런 원인들을 간편하게 방지, 해결 하고 수명이 반영구적이어서 경제적인 그린우레탄폼으로
해결책을 제안합니다.
1. 확실한 방수층과 단열성 확보
옥상의 콘크리트면은 7~8월에는 영상50~80도까지 올라가고 12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는 한냉기에
속해 영하15도
이하로 떨어지는 날이 많습니다.
이로 인해 옥상콘크리트는 채5년을 넘기지 못하고 수축팽창의 반복으로
갈라지는 크랙이 생기고 누수의 원인이 됩니다.
또 이로 인해 단순히 누수에 대한 불편한 문제에
국한되지 않고
건물의 수명단축 및 단열이 되지 않아 생활에 불편함을
주고 에너지손실로 인해 경제적인 부담도 가중됩니다.
그래서 비가 새는것을 막아주는 것 뿐만 아니라 외부에 노출되어있는 콘크리트면이 온도변화에 따른 들뜨고 갈라지는
크랙현상을 막아주는 단열성이 확보되어야 합니다.
2. 온도에 전혀 변화가 없어야 합니다
현재 시중에 유통되어 있는 방수제는 성분자체는 우수한 성분을 갖고 있지만 가장 큰 단점을 두께가 3mm를
넘지 못한다는 점에 있습니다.
옥상 슬라브면은 기온에 따른 수축, 평창 등 온도변화에 매우 민감하고 자외선 및 풍화작용등 여러 가지 악조건
속에 노출되어있는데 기존의2mm~3mm의 두께로 노축면을 보호한다는건 무리가 있습니다.
또 기존방수제 자체도 기온에 견디지 못해 찢어지거나 들뜸 현상이 일어나 그 기능을 재대로 하지 못해 3~4년을
넘기지 못하고 있습니다.
코리아방수단열 방수폼은 10~20mm두께의 딱딱한 경질로, 독립된 기포조직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로 인해 탄성이 좋고 완벽한 단열층이 형성되기 때문에 내구성이 유지되고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철엔 따뜻합니다.
또 완벽한 방수 및 단열층이 형성되어 콘크리트면을 보호함에 따라 외부온도에 변화가 없어 건물의 수명연장에도 도움이 됩니다.
3. 노후된 건물의 바탕면의 선작업이 필요없어 건물에 무리를 주지 않아야 합니다.
오래된 옥상이나 지붕은 그 기능을 다 하지 못하고 이음새부분의 노후 바탕면의 열화, 균열로인해
들뜸현상이나 파단등에서 누수가 발생합니다.
노후된 옥상 콘트리트면의 철거작업은 구조적, 경제적면에서 매우 비합리적이고, 지붕면의
철거작업같은경우도 내장재가 많이 부식되어 있어 구조적인안전성에도 매우 비합리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콘크리트 몰탈을 더 올려 부수하는 방법도 건물하중에 무리가 갑니다.
건물에 무리를 주지 않고 기존 누름층의 철거 같은 선작업이 필요 없이 시공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4,드레인 주위 파라펫(난간)부분까지 일체화시키고 이음새부분도 시공이 간단해야 합니다.
옥상방수의 50%이상은난간이나 난간 이음새 부분에서 누수가 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돌출부의 이음새부분이나 작업환경이 협소해 시공이 난해한 부분은 붓이나 로라로 시공하기는
여간 어려운 작업이 아닐 수 없습니다.
위 사진에서 본 바와 같이 코리아방수단열우레탄폼은 현장분사방식으로 시공이 난해한 부분도 손쉽게 시공이 가능합니다.
그러므로 인건비 절감에서 오는 공사비용절감에 따른 경제적으로도 이익이 됩니다.
위모든 문제점을 충족시키고 일회시공으로 가볍고 방수층은 물론이고 단열층까지 형성되어
반영구적인 코리아방수단열우레탄폼을 제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