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과답변
오래된 주택 단열공사를 하려합니다.
오래된 주택의 2층입니다.
단열공사를 준비중입니다. 천장이랑 샷시 그리고 벽에 단열공사를 할 예정입니다.
여기저기 알아보던 중 궁금한 점이 있어 문의드립니다.
벽을 단열공사하는 과정이 두가지가 있더라구요.
하나는 벽에 목재로 틀을짜서 (격자무늬처럼..) 스티로폼을 그 틈새에 끼운다음 석고보드를 대는 방법이있고
다른 방법은 스티로폼이랑 석고보드가 붙은게 있다더라구요. 그걸 바로 벽에 붙인다음 그 위에 도배를 한다더라구요.
두번째방법이 간단하긴 한데.. 견적도 100만원가량 차이가 나더라구요. 공사기간도 차이가 좀 나고.. 두 방법이 시공을 하고 나서 차이점이 있나요? 100만원정도의 차액이 발생할 경우 어느 방법으로 하는게 더 좋을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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