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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판유리 업계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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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2014.02.09 22:44
                               
유리업계 불황 속에 에너지 절약 화두
고기능성 유리시장 급성장세

지난 한해 국내 유리업계는 건축경기 침체 장기화와 부동산 경기 하락이 겹치면서 업체들 간의 치열한 경쟁등으로 어려운 한해를 보냈다.
국내 판유리시장에서 가장 핵심적으로 차지하는 부분이 건축용 유리시장이며 건축 경기에 따라 판유리 시장도 크게 요동을 치고 있다. 건축 경기는 최근 지속적인 침체를 거듭하고 있어 기존 판유리 업체들 간의 과잉 경쟁을 유발하고 있으며 질적 팽창보다는 양적 팽창이 판유리 산업에 어려움을 부채질하고 있다.

건축 경기에 가장 큰 지표가 될 수 있는 건설수주는 이미 2008년부터 감소세를 나타내고 있다. 국내 건설수주액은 2007년에 127.9조원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감소세를 보였다. 2011년에 전년 대비 7.2% 증가해 반짝 회복세를 보였으나, 2012년에는 다시 감소했다. 2012년 국내 건설수주는 101.5조원으로 집계되었는데, 이는 2005년의 99.4조원 이후 7년 만에 최저치다. 더욱이 물가상승률을 제외한 2005년 기준 불변금액으로는 73.9조원에 불과해 외환위기 직후인 1999년의 67.5조원에 근접했다.

국내 건설시장의 규모가 10년 이전 수준을 나타내는 힘든 위기상황에 봉착해 있는 것이다. 특히 국내 건설수주는 2012년 8월부터 14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2011년 하반기부터 2012년 상반기까지 반짝 회복세를 보인 국내 건설수주가 다시 감소세로 돌아섰고 장기 침체는 회복을 통한 반등의 기대 심리마저도 무너트리고 있다.

정부의 건설경기 활성화 정책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으로 건축시장이 얼어 있고 꾸준한 물량 확보가 어려워지면서 업체들의 시름의 골은 깊어지고 있다. 더불어 건축경기도 회복되는 데는 상당한 시일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며 당분간도 불안한 시장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해마다 건축경기의 침체는 지속되고 있는 현실 속에서 업체들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 신제품 개발 및 설비투자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지만 자칫 무리한 투자는 업체의 부실률을 높여 더 큰 어려움에 빠질 수 있는 여지를 남기고 있다. 이렇듯 극심한 어려움 속에서도 경쟁력을 높이 수 있는 대안으로 나오고 있는 부분이 정부의 에너지절약 정책과 맞물려 고기능성유리의 활성화이다.
다음은 2013년 한해를 돌아보며 새롭게 시작하는 2014년 유리업계의 어려움 및 발전방향을 짚어보고자 한다.

올해 건축경기 회복 불투명한 가운데 민간 수주등 소폭 반등 조짐

작년 건설업계는 국내 건설수주 감소, 민간주택 수요 위축, 대형 건설사의 해외 프로젝트 채산성 저하등 어려움을 겪었다. 이로 인해 건설사들의 부실률은 높아졌고 자금의 유동성이 급격히 악화되면서 금융시장의 건설업 기피까지 더해져 어려움이 가중됐다.

지속적인 건축경기 악화와 건설사들의 위축은 올해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공공부분의 건축수주 마저 축소되고 해외 시장까지 악제가 겹쳐 불황은 계속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보고서에 의하면 올해 공공수주액이 전년(35조4000억원)대비 2.0% 감소한 34조70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실제로 정부의 올해 SOC 예산안은 전년대비 6.8%(추경 포함) 감소한 23조3000억원으로 대폭 축소된다. 공기업 부채 문제와 세수 감소 등 최근 정부와 공기업들의 상황을 감안하면 공공시장은 작년보다 침체될 가능성이 짙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또 올해 민간수주의 경우 소폭이나마 회복돼 전년(55조2000억원)대비 7.2% 증가한 59조2000억원의 수주액으로 전망하면서도 직전년도의 기저효과를 감안하면 여전히 저조한 수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미국의 출구전략 논란, 재정문제 등으로 불안심리가 확대되면서 민간부문의 고정투자까지 지연되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건설경기 침체를 야기한 민간건축은 수익성을 좌우할 주택시장이 가격하락세를 지속하고 있는 데다 수도권 미분양주택의 부담도 가중되고 있다. 건설업체들은 추가적인 대손 발생 가능성마저 걱정해야 할 상황이다. 특히 중소 건설업체들은 급격히 떨어진 채산성으로 인해 신규 사업에 투자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 될 것으로 보이며 대형 건설사들은 해외 수주 확대를 준비하고 있어 국내 건축 경기 침체는 올해도 계속 될 것으로 보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민간수주의 소폭이나마 반등 조짐은 판유리 업계에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판유리 업계는 작년 한해도 지속적인 어려움을 겪었지만 상반기에 극심한 침체를 극복하고 하반기에 물량이 상승하여 약간의 숨통이 트였었다. 이는 민간수주물량이 증가가 한몫 했다는 것이 정설이다. 작년 하반기 중 민간·건축 부문을 중심으로 건설기성액이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다. 대부분 반짝 경기에 의미를 두고 어려움이 계속 될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인 상황에서 정부의 부동산 정책의 완화등 여러 노력이 더 해 진다면 민간 부분 중심으로 소폭 회복될 가능성도 갖고 있어 작년과 비슷한 수준이나 약간의 반등도 가능할 것으로 조심스럽게 예측하고 있다.

리모델링 시장의 확대로 변화하는 시장의 빠른 대처 필요

건축물의 신축에 관련 된 어려움은 계속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상황에서 건축물에 재건축에 어려움이 리모델링 완화로 인해 시장 확대가 예상된다.

최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위원회는 수직증축 리모델링을 허용하는 주택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국내 건설 시장에 리모델링 사업은 그 동안 정부의 지나친 규제로 인해 확대 사업에 어려움을 많이 겪고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우선적으로 정해진 공간에서의 보다 효과적인 증축을 시행하기 위해서는 수직증축이 이뤄져야 하는데 그 동안 수직증축의 허용이 미뤄지면서 노후 된 건축물에 재건축과 함께 발전해나갈 수 있는 리모델링 시장이 제한적이었다. 이번 수직증축 허용을 통해 건설사를 비롯하여 건축설계, 건축자재, 금융권까지도 환영하는 분위기로 침체 된 부동산 시장에 바람을 넣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번 수직증축 리모델링을 허용하는 법안 통과를 계기로 서울 강남, 서초, 강북권 중심의 노후 아파트들의 리모델링 사업이 본격화 될 것으로 보이며 분당, 일산등 신도시 초기에 지어진 아파트들의 리모델링도 뒤따를 것으로 예상된다.
수직증축에 관련한 리모델링을 자세히 살펴보면, 지은지 15년 이상된 아파트는 현재 층수에서 최대 3개 층까지 증축하고 세대 수도 최대 15%까지 늘릴 수 있도록 했다. 수직중축이 시행되면 기존 주민들의 부담이 경감되고 정해진 건설사를 비롯하여 건축자재 업체들의 신규수요 창출과 자금의 유동성까지 확보할 수 있어 침체되고 있는 건축시장에서 새로운 활로가 모색될 수 있다.

리모델링 공법은 기존 노후 된 아파트의 골조를 그대로 나두고 지하 주차장에서 부터 엘리베이터를 이용하는 것부터, 각 세대별 거실을 넓히거나, 방을 크게 하는 것은 물론 에너지절감을 위한 공법, 어린이 노약자를 위한 친환경 실내 마감재로 전혀 다른 주거공간을 만들 수 있다.

특히 과거 뉴타운 재개발만 목적으로 할 때는 무조건 다 허물어서 다시 짓는 경우가 대부분 이였지만 리모델링 할 때 건설비를 반으로 줄이면서 기존 아파트나 빌라의 층수를 높일 수 있도록 허용되면서 건설시장에 새로운 변화이 불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부터 노후 공동주택이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할 경우 용적률을 최대 40%(전용면적 85㎡ 이하는 30%)까지 늘릴 수 있다. 리모델링을 통해 건축자재의 일부인 판유리 가공 업계도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보다 효율적인 대비책을 세우는 것이 필요하다.

강도 높은 에너지절약 정책 시행으로 고기능성 유리 필수

건축경기의 침체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시점에서 정부는 전세계적으로 큰 이슈가 되고 있는 저탄소 녹색성장의 기초로 에너지절약형 친환경 건축의 도입을 위한 강도 높은 정책을 시행하고 있어 건축물에서 에너지 손실에 큰 역할을 차지하는 유리의 변화는 필수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국토해양부는 지난 2009년 에너지 절약형 친환경주택(그린홈)의 건설기준을 고시했다. 최초 고시된 개정안은 전용면적이 60㎡ 초과인 공동주택은 기존 공동주택 대비 20% 이상(60㎡ 이하는 15%) 에너지 혹은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절감해야 하는 방안으로 고시되었으며 지난 2012년 9월 개정(2012년 11월부터 시행) 된 사항으로는 2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을 적용범위로 하여 에너지 사용량 또는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30%이상( 60㎡ 이하는 25%)으로 에너지 절약에 대한 기준치를 더욱 높였다.

이를 위해서는 건축에너지 효율등급 1등급을 받거나 고효율 창호, 벽체, 보일러를 포함해 설계를 해야 한다. 전체 건축물에서 에너지사용량 및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충족되면 창호가 적용되는 부분은 의무가 아니지만 창호를 통한 열손실이 높은 점을 감안하면 창호에서의 에너지 절약이 전체 에너지절약 목표치를 맞추는데 중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친환경 주택의 도입 목적은 위에서도 언급한 바와 같이 에너지 소비절감 및 탄소배출량 감소를 위한 에너지절약형 친환경 주택의 건설기준 및 성능을 마련하여 친환경적인 주택을 건설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다. 이러한 친환경 주택으로 인정받기 위하여 필수시설 및 고기밀 창호등의 각각의 설치기준을 제시하고 친환경 주택 성능을 평가받는다.

정해진 열관류율은 전용면적 60㎡ 초과주택은 외기를 직면한 중부지역 1.2이하, 남부지역 1.5이하, 제주 1.8이하이며 외기에 간접 면하는 경우는 중부지역 2.1이하, 남부지역 2.3이하, 제주도 2.8이하이다. 외기와 직접 면하는 부분에 열관류율 1.2를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이중창 및 삼중유리가 적용되야 하며 반드시 로이유리가 들어가야 한다. 외기에 간접면하는 경우인 2.1도 단창에 로이가 적용되야 가능하다.
이 외에도 창호 에너지소비효율 등급제는 에너지 효율을 직접 보여주는 제도로 에너지 절약형 코팅유리의 적용의 기폭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제도는 의무적 신고 제도로 3가지 의무사항 미준수시, 법적 규제가 발생된다. 첫째, 에너지 소비효율등급에 따라 1~5등급 라벨을 의무 표시해야 한다. 둘째, 제조업자 또는 수입업자의 효율등급을 의무적으로 신고해야 한다. 셋째, 최저소비효율 기준을 적용하여 5등급 기준 미달제품 생산 및 판매가 금지 된다.

창호 에너지 소비효율 등급제의 적용대상은 KS F 3117 규정에 의한 창 세트로서 건축물 중 외기와 접하는 곳에서 사용되면서 창 면적 1㎡이상이고 프레임과 유리가 결합되어 판매되는 것을 일컫는다. 이는 유리와 창호에 있어 통합 발주부분을 기본으로 하며 예외적으로 분리발주 부분도 인정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고 커튼월은 제외된다. 성능 기준의 시험성적서 기재 항목은 열관류율, 기밀성, 프레임재질, 유리, 소비효율등급이다. 이번 제도의 시행을 통해 국내 판유리 시장도 기능성 유리의 확대와 더불어 기존의 분리 발주 물량에서 통합 발주물량이 확대되는 것에 대한 대비와 함께 고기능성 코팅유리의 가공 사업 확대가 뒤따라야 될 것으로 예상된다.

판유리 업계, 고기능성 유리시장의 확대로 고부가가치 질적 팽창 확산

판유리 업계가 침체 된 분위기 속에서 가장 우려하는 부분이 건축경기 침체로 인한 물량의 감소이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적은 물량에서 부가가치가 높은 고효율의 고기능성 유리시장으로의 빠른 대처가 필요한 시점이다.
친환경 주택 건설기준과 더불어 창호 에너지소비효율 등급제는 일반적인 건축용 판유리시장에 큰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전체적으로 건축물 에너지절약 설계기준 자체가 강화되고 있어 고기능성 로이유리 중심의 시장의 변화는 선택이 아닌 필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일반 복층유리 시장에서 로이복층유리, 가스주입단열유리의 시장은 점차 확대될 것으로 보이며 건설사들도 열효율을 낮추고 보다 차별화 된 건축물을 지어 소비자들에게 어필하기 위해서는 고효율의 유리 적용을 요구할 것이다. 특히 주택건설 기준안에는 창호의 결로방지 성능도 대폭적인 강화를 골자로 하고 있어 결로를 방지하는 단열스페이서까지 시장의 확대는 계속 되고 있다.

유럽등 선진국은 법제화를 거치면서 로이복층유리의 적용비율이 큰 폭으로 증가하였다. 우리나라도 정책의 변화와 함께 로이복층유리의 적용은 이제는 필수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에 업체들은 로이복층유리 가공을 위한 자동화설비의 증설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으며 소프트로이복층유리 가공을 위한 에지스트리퍼 설치, 아르곤가스 주입을 위한 자동주입기등의 도입등 발빠른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복층유리 시장에서의 가장 큰 경쟁력은 고기능성유리를 가공할 수 있는 능력에서 판가름 날 것으로 보인다. 이는 단열에 기초가 되는 열관류율 값을 낮출 수 있는 고급 제품을 가공하는데 업체의 경쟁력이 갈릴 것으로 예상된다. 일반적인 로이유리 시장도 싱글로이에서 더블로이, 더 나아가 트리플로이까지 경우에 따라 확대되고 있으며 난방 뿐만 아니라 냉방등에도 효율성이 높은 솔라코팅유리, 초고층 건물을 중심으로 삼복층유리, 열효율이 가장 우수한 진공복층유리까지 기능성유리 시장의 확대는 이제는 필수 조건으로 자리잡고 있다.

건축물 안전에 대한 기준 강화로 안전유리 시장도 큰 변화 예고

현재 건축물에 있어 에너지 절약이 가장 큰 이슈화가 되고 있지만 가장 기본적인 부분은 무엇보다도 안전에 있다.
최근 들어 각종 자연 재해 및 부주의에 의한 안전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건축물 내에서의 안전사고 발생시 유리로 인한 사고는 깨지면 큰 상해를 입기 때문에 더욱 부각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더불어 최근에는 샤워부스등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공간에서의 강화유리 자파에 의한 문제가 대두되기도 했다.

건축물에서의 유리의 적용에도 큰 변화가 진행되고 있어 기본적으로 일반유리가 들어가던 공간에 안전유리가 적용되는 사례가 크게 늘고 있다. 덧붙여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곳이나 안전을 더욱 생각해야 하는 곳에는 접합유리의 적용이 이뤄져야 한다. 더불어 화재가 발생했을 시 충분한 대피시간을 벌어줄 방화유리의 적용도 확대되고 있다.
안전유리는 흔히 강화유리, 접합유리, 방화유리등이 있지만 단일 품목으로 적용되기 보다는 외장 및 내장에 적용되었을 때 기능성유리인 로이유리등과도 복합적으로 적용되어 복합적인 효과를 나타내며 실내에서는 인테리어용 유리와 접목되어 다양한 가치를 뽐낼 수 있다.

인테리어유리 시장 확대, 디자인과 기능 두루 겸비 해야 경쟁력 확보

건축에 있어서의 에너지절약을 위한 단열을 강화하고 안전을 위한 안전유리의 확대와 더불어 건축 내부의 인테리어 시장에도 유리의 적용은 큰 폭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이는 유리의 투명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색상, 디자인등이 여러 공간을 아름답게 표현하고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연계해주는데 큰 효과를 얻으면서 유리의 적용은 큰 폭으로 늘고 있다. 일반적인 컬러유리에서부터 인쇄등 다양한 디자인의 제품의 수요는 꾸준히 늘고 있으며 안전을 더욱 고려한 접합 및 강화유리의 접목 비중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인테리어를 떠나 외장의 개성까지도 연출할 수 있는 익스테리어 개념의 유리적용도 늘어나고 있어 다양성을 근거로 보다 은은하고 개성있는 공간을 연출할 수 있는 유리의 아이템은 증가될 것으로 예상된다.

유리업계도 올 한해 변화하는 시장에 빠른 대처가 필요하다. 업체들간의 상생을 모토로 무리한 경쟁은 자재해야 하며 고품질의 제품 생산에 초점을 맞추고 다양한 정보의 활용을 통해 빠르게 대처할 수 있다면 장기간 이어지는 불황에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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