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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봉 프레미어스 엠코' 입주민 불만…왜?
현대 엠코가 시공한 ‘상봉 프레이머스 엠코’ 건물에서 천장 마감재가 떨어지는 사고가 일어나 입주민들이 가슴을 쓸어내렸다.
아이가 집에 들어가기 직전 일어났던 사고라 입주민들이 느끼는 불안은 더 컸다. 이 사고와 관련, 입주민들은 본사에서 농성을 벌이는
한편 온라인을 통한 억울함 알리기에 나섰다. 반면, 현대 엠코 측은 “대응 중”이라는 입장이다.
▲ 2013년 11월 완공, 입주민을 받기 시작한 '상봉 프레미어스 엠코'에서 천장 마감재가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현대엠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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