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과답변
저 좀 도와주세요 ㅠ_ㅠ
김혜진 
지금 이 늦은 밤 도저히 잠을 이룰수가 없네요 ㅠ_ㅠ
저희집이 약 3달전에 방수를 했어요
천정에 비가 줄줄하고 흐르지는 안았는데 석고보드가 물렁물렁해지고
실크벽지에 물이고여 처지기 시작했거든요?
그리고 외벽도 물이세서 석고보드가 튀어나오고
그다음 내벽도 물이 조금 새서
여러 방수 업체에 문의하고
완벽하게 해주겠다는 말을 믿고
우레탄 방수를 했어요
그런데 오늘 비가 오는데
다른곳은 아직 큰 이상이 없는데
세상에... 내벽에 벽지가 물이 잔뜩 고여서 터지려고 합니다.
방수를 하기전보다 내벽은 비가 더 많이세요
방수를 하면서 초보자인 제가 봐도 여러가지 문제가 참 많았어요...
우선 한 이틀만에 방수룰 완전히 끝냈는데요
방수과정은요..
1.처음와서 어떤 기구들로 옥상바닥을 갈았어요..
2.빗자루로 옥상바닥 간 가루하고 먼지들을 털어냈구요
3.물청소를 했어요
4.우레탄같은걸(초록색) 발르구요
끝이 났어요;;
제가 알기론 코팅같은것도 해야 하는것 같은데 안하더라구요..;;
그리고 가장 이해가 할수 없는건요
물청소하고 바로 그 다음날 우레탄 시공을 했거든요?
제가 알기론 몇일 있다가 해야하는 걸로 아는데요;;
방수 시공업자는 괜찮다고 괜찮다고 말만했구요
그리고 보통 방수할떄요..우레탄 시공할떄 내벽까지 우레탄 시공 하잖아요?
근데 우레탄시공은 바닥까지만 하고 내벽하고 외벽은 방수 페인트를 칠했어요..
외벽은 그렇다 쳐도
내벽까지는 우레탄시공 해여하지 안아요?
그리고
며칠 뒤에 올라갔는데
우레탄 시공한데가 막 끈적끈적 했어요...
그리구요 또 며칠있다가
옥상바닥을 잘 봤는데 울룩불룩 한거예요...
그 속에 공기같은게 들어있는것 처럼
그리고 어떤데는 아주 작~은 구멍같은게 뽕뽕뽕 있었구요..
엄마한테 옥상 상태가 이상하다고 말했는데
골치아프다고 비안새면 그만이다고 그냥 넘어갔거든요?
(그떄는 비가 안와서 그 작은 구멍들이나 기포같은거 크게 신경 안써는데)
오늘 비가세서 벽지에 물이 고여서 벽지가 터질것 같으니까 넘 불안하고
정신없고 속상하고 눈물이 나네요..
제가 어떻게 해야하죠?
재방수를 해여하나요?
저 좀 도와주세요 ㅠ_ㅠ
이럴줄 알았으면
돈을 비싸게 주고서라도 확실하고 믿음직한 곳에다가 할걸 그랬어요
원래 다른 전문적인 곳에다 하려고 했는데
엄마가 믿을 만한 사람이라고 하도 난리를 쳐서
여기다 했는데 결국 실패 했어요
넘 스트레스 예요..ㅠ_ㅠ
제가 어떻게 해여하는지 저 좀 도와주세요..
돈도 돈이고 스트레스떄문에 정말 넘 힘들어요
내일 시공한 사람들 오면 대충 실리콘이나 다른것만 바르고 땡이다 이러면 어쩌죠?
보수공사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다 뜯어내고 또 새로해야 하나요?
아님 부분적으로?
하면 비용같은 문제는 어떻게 해결 해여하나요?
저희집이 약 3달전에 방수를 했어요
천정에 비가 줄줄하고 흐르지는 안았는데 석고보드가 물렁물렁해지고
실크벽지에 물이고여 처지기 시작했거든요?
그리고 외벽도 물이세서 석고보드가 튀어나오고
그다음 내벽도 물이 조금 새서
여러 방수 업체에 문의하고
완벽하게 해주겠다는 말을 믿고
우레탄 방수를 했어요
그런데 오늘 비가 오는데
다른곳은 아직 큰 이상이 없는데
세상에... 내벽에 벽지가 물이 잔뜩 고여서 터지려고 합니다.
방수를 하기전보다 내벽은 비가 더 많이세요
방수를 하면서 초보자인 제가 봐도 여러가지 문제가 참 많았어요...
우선 한 이틀만에 방수룰 완전히 끝냈는데요
방수과정은요..
1.처음와서 어떤 기구들로 옥상바닥을 갈았어요..
2.빗자루로 옥상바닥 간 가루하고 먼지들을 털어냈구요
3.물청소를 했어요
4.우레탄같은걸(초록색) 발르구요
끝이 났어요;;
제가 알기론 코팅같은것도 해야 하는것 같은데 안하더라구요..;;
그리고 가장 이해가 할수 없는건요
물청소하고 바로 그 다음날 우레탄 시공을 했거든요?
제가 알기론 몇일 있다가 해야하는 걸로 아는데요;;
방수 시공업자는 괜찮다고 괜찮다고 말만했구요
그리고 보통 방수할떄요..우레탄 시공할떄 내벽까지 우레탄 시공 하잖아요?
근데 우레탄시공은 바닥까지만 하고 내벽하고 외벽은 방수 페인트를 칠했어요..
외벽은 그렇다 쳐도
내벽까지는 우레탄시공 해여하지 안아요?
그리고
며칠 뒤에 올라갔는데
우레탄 시공한데가 막 끈적끈적 했어요...
그리구요 또 며칠있다가
옥상바닥을 잘 봤는데 울룩불룩 한거예요...
그 속에 공기같은게 들어있는것 처럼
그리고 어떤데는 아주 작~은 구멍같은게 뽕뽕뽕 있었구요..
엄마한테 옥상 상태가 이상하다고 말했는데
골치아프다고 비안새면 그만이다고 그냥 넘어갔거든요?
(그떄는 비가 안와서 그 작은 구멍들이나 기포같은거 크게 신경 안써는데)
오늘 비가세서 벽지에 물이 고여서 벽지가 터질것 같으니까 넘 불안하고
정신없고 속상하고 눈물이 나네요..
제가 어떻게 해야하죠?
재방수를 해여하나요?
저 좀 도와주세요 ㅠ_ㅠ
이럴줄 알았으면
돈을 비싸게 주고서라도 확실하고 믿음직한 곳에다가 할걸 그랬어요
원래 다른 전문적인 곳에다 하려고 했는데
엄마가 믿을 만한 사람이라고 하도 난리를 쳐서
여기다 했는데 결국 실패 했어요
넘 스트레스 예요..ㅠ_ㅠ
제가 어떻게 해여하는지 저 좀 도와주세요..
돈도 돈이고 스트레스떄문에 정말 넘 힘들어요
내일 시공한 사람들 오면 대충 실리콘이나 다른것만 바르고 땡이다 이러면 어쩌죠?
보수공사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다 뜯어내고 또 새로해야 하나요?
아님 부분적으로?
하면 비용같은 문제는 어떻게 해결 해여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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