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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련 보도자료</title>
		<link>http://koreabd.com/?r=home&amp;m=bbs&amp;bid=N_01</link> 
		<dc:language>ko</dc:language>
		<item>
			<title>고기밀을 통한 건축물 에너지 다이어트</title>
			<description><![CDATA[<center><a class="article_images cboxElement" href="http://koreabd.com/files/2014/03/23/000000004461-0000.jpg" title="0000"><img src="http://koreabd.com/files/2014/03/23/000000004461-0000.jpg" border="0" vspace="5" width="600"></a></center><p style="font-size:10pt;line-height:180%;"><br><br><span style="font-size: small"><b>사계절 맞춤형 고기밀 디테일</b></span><br><br><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x-small"><b>고기밀을 통한 건축물 에너지 다이어트</b></span></span><br><br><b>적
절한 자재의 사용이 중요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도면에서 기밀면을 연필로 그렸을 때 기밀면이 끊기지 않고 연속적으로 이어져야 
한다(펜슬의 법칙). 그래야만 블로어 도어 테스트Bloor Door Test를 통해 ‘기밀도(n50) ≤ 0.6회/h’ 이하의 
값을 얻을 수 있다. 건축물에서 연결 부위인 벽과 지붕이 만나는 부위, 지붕과 배관들이 만나는 부위, 벽과 바닥이 만나는 부위, 
벽과 창호가 만나는 부위 등이 가장 기밀에 취약하다. 이러한 부위는 설계 단계에서부터 철저히 규명해 계획적으로 시공해야 한다. 
기밀 시공은 순서가 뒤바뀌면 되돌리기가 굉장히 어렵기에 기밀 시공은 많은 경험을 필요로 한다. </b><br>※ 본고는 ㈜해강인터내셔널 이정현 대표의 ‘고단열과 고기밀을 통한 건축물 에너지 다이어트’를 바탕으로 한 것임.&nbsp;<span style="hwp-tab: 1">&nbsp;</span><br><span style="color: #000080">정리 윤홍로 기자 취재 협조&nbsp; ㈜해강인터내셔널 02-416-1511</span><br><br></p><center><a class="article_images cboxElement" href="http://koreabd.com/files/2014/03/23/000000004461-0001.jpg" title="0001"><img src="http://koreabd.com/files/2014/03/23/000000004461-0001.jpg" border="1" height="240" vspace="5" width="600"></a></center><b>기밀도</b>와
 열 손실 그래프’에서 X축이 기밀도이고 Y축이 열 손실이다. 패시브 하우스 기준은 기밀도(n50) ≤ 0.6회/h인데, 기밀도가
 1회/h일 때 연간 열손실이 5.8㎾/㎡K이고 기밀도가 3회/h일 때 연간 열손실이 17.4㎾/㎡K이다. 즉, 기밀도가 세 배로
 나빠지면 열손실도 세 배로 늘어난다. 그 이유는 난방한 공기가 세 배로 빠져나가면, 그만큼 난방 에너지가 필요하기 때문이다.<br><br>아
래의 ‘기밀도와 난방비용의 상관관계’ 그래프는 삼진에너홈에서 시공한 판교 패시브하우스 사례를 갖고 시뮬레이션 한 결과이다. 패시브
 하우스 에너지 계산 프로그램인 PHPP(Passive House Planning Package)로 정량적으로 분석한 결과, 이 
주택은 ㎡당 연간 난방 에너지 요구량이 13㎾/㎡K, 난방 부하가 10w/㎡, 기밀도(n50) 0.45/h로 나타났다. 이 주택의
 기밀도를 바꿀 때, 과연 연간 난방 에너지 요구량은 어떻게 변화할까. 기밀도가 0.45/h에서 1/h로 나빠지면, 연간 난방 
에너지 요구량이 패시브 하우스 수준(15㎾h/㎡.a)에서 오락가락한다. 기밀도가 3/h이 되면 난방비가 두 배로 들어가고 7/h이
 넘어서면 난방비가 세 배로 들어간다.<br><br><center><a class="article_images cboxElement" href="http://koreabd.com/files/2014/03/23/000000004461-0002.jpg" title="0002"><img src="http://koreabd.com/files/2014/03/23/000000004461-0002.jpg" border="1" height="205" vspace="5" width="600"></a></center>현
재 우리나라 경량 목구조 건축물의 기밀도는 천차만별인데, 일반적으로 5/h∼15/h이다. ㈜해강인터내셔널 이정현 대표는 경량 
목구조는 건식구조의 특성상 다양한 자재가 사용돼 건물 외피를 구성하므로 특히 기밀에 신경을 많이 써야 한다고 강조한다.<br><br><center><a class="article_images cboxElement" href="http://koreabd.com/files/2014/03/23/000000004461-0003.jpg" title="0003"><img src="http://koreabd.com/files/2014/03/23/000000004461-0003.jpg" border="1" height="277" vspace="5" width="600"></a></center>“단
열은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에 중요한 요소이지만, 경제성의 원칙으로 보았을 때 단열재 두께의 적정선이 있다. 단열에 비용을 계속 
투자하는 것은 경제적으로 맞지 않다. 최소의 단열을 한 이후 기밀에 투자하는 것이 훨씬 경제적이다. 단열재 두께를 늘렸을 때 
초기엔 그만큼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지만, 어느 선을 넘어서면 둔화된다. 추운 겨울날 두꺼운 솜옷보다 방풍 처리된 얇은 솜옷이 
더욱 따뜻한 것과 같은 이치이다. 이때부터 단열보다 기밀에 투자하는 것이 훨씬 경제적이다. 기밀은 선형으로 에너지비와 비례한다. 
따라서 단열과 기밀을 적절하게 균형을 맞추는 것이 주택에서 가장 경제적으로 에너지를 잡는 방법이다.”<br><br><span style="background-color: #000080"><span style="color: #ffffff"><b>sd값(투습 저항)이란</b></span></span><br><br>sd
값은 습기가 어떤 재료를 통과할 때의 저항을 공기층 두께로 환산한 것으로, Sd값이 낮을수록 투습이 잘 된다. 일례로 
PE-필름(200micron)은 Sd값이 20m이다. 즉, 습기가 PE-필름을 통과할 때 걸리는 저항이 공기층 20m를 통과할 때
 걸리는 저항과 같다는 뜻이다. 타이백은 sd값이 0.01m(1㎝)이고, 석고보드는 Sd값이 0.1m(10㎝)이다.<br><br><center><a class="article_images cboxElement" href="http://koreabd.com/files/2014/03/23/000000004461-0004.jpg" title="0004"><img src="http://koreabd.com/files/2014/03/23/000000004461-0004.jpg" border="1" height="102" vspace="5" width="600"></a></center>습기가 석고보드를 통과할 때 걸리는 저항이 공기층 10㎝ 정도밖에 안 되기에 석고보드는 습기가 잘 통과하는 투습 재질임을 알 수 있다.<br><br><span style="color: #000080"><b>투습방수지 vs. 기밀방습지</b></span><br><br>건축 자재 유통사들의 카탈로그를 보면 타이벡Tyvec을 방습지로 표현한 곳이 많은데, 타이벡은 방습지가 아니고 투습지이다.<br><br><span style="color: #000080">투습방수지(Vapor Permeable Membrane)_</span>단열재 외측에 시공하는 것으로, 말 그대로 습기는 통하지만 물과 바람은 통과하지 못한다. 투습방수지의 투습 저항치(Sd Value)는 0.01∼0.1m 사이다.<br><br><span style="color: #000080">기밀방습지(Air &amp; Vapor Barrier)_</span>공기와 습기가 통하지 않게 하는 것으로, 단열재 내측에 설치한다. 이 제품은 투습 저항도에 따라 여러 가지로 구분한다. <b>▲습기 차단재(Vapor Barrier)-</b>습기가 거의 통하지 않는 Sd값이 굉장히 높은 방습지이다. <b>▲습기 지연재(Vapor Retarder)-</b>어느 정도 습기를 살짝 통과시키면서 방습을 한다. <b>▲가변형 방습지(Intelligent Vapor Barrier)-</b>상대 습도에 따라서 습기를 통과시키기도 하고 차단하기도 한다.<br><br><b><span style="color: #000080">기밀방습지 시공 위치<br><center><a class="article_images cboxElement" href="http://koreabd.com/files/2014/03/23/000000004461-0005.jpg" title="0005"><img src="http://koreabd.com/files/2014/03/23/000000004461-0005.jpg" border="1" height="687" vspace="5" width="600"></a></center></span></b><br><br>기
밀방습지는 시공 위치가 굉장히 중요하다. 난방하는 추운 지역은 안쪽이 고온다습하므로 단열재 내측에 기밀방습지를 시공해야 한다. 
반면, 냉방하는 더운 지역은 바깥쪽이 고온다습하므로 단열재 외측에 기밀방습지를 시공해야 한다. 그래야만 단열재를 결로로부터 보호할
 수 있다. 그런데 여름에 난방하고 겨울에 냉방하는 지역에선 여름철에 역결로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기밀방습지를 신중하게 고려해야 
한다. 만약, 안쪽에 기밀방습지를 시공했다면, 습기의 흐름이 안에서 밖으로 흐르는 겨울철엔 괜찮지만, 습기의 흐름이 밖에서 안으로
 흐르는 여름철엔 방습지가 습기의 흐름을 꽉 막고 있는 상태에서 에어컨을 틀면 곧바로 결로가 발생한다. 그래서 나온 개념이 가변형
 투습 방습지인 에어가드 스마트AirGuard smart이다.<br><br>에어가드 스마트는 상대 습도에 따라서 습기를 
투과시키기도 하고 잡아주기도 한다. 예를 들면 습도가 낮은 겨울철엔 방습만 하면 되지만, 여름철엔 밖에서 안으로 흐르는 습기를 
통과시켜야 단열재에 결로가 발생하지 않는다. 따라서 에어가드 스마트는 상대 습도에 의해 투습 저항값이 변한다. 즉, 습도가 낮은 
겨울철엔 방습 기능을, 습도가 높은 여름철엔 투습 기능을 하기에 여름철에 역결로가 발생하지 않게 한다.<br><br>에어가드 
스마트는 상대습도가 낮은 겨울철엔 내부에서 외부로 빠져나가는 습기를 차단시켜 단열재를 보호한다. 하지만 상대습도가 높은 여름철엔 
습기가 외부에서 내부로 흐른다. 단열재의 습도가 거의 85∼90%에 달하는데, 이렇게 상대습도가 높을 때 습기를 
통과(투습)시키기에 역결로가 발생하지 않는다.<br><br><center><a class="article_images cboxElement" href="http://koreabd.com/files/2014/03/23/000000004461-0006.jpg" title="0006"><img src="http://koreabd.com/files/2014/03/23/000000004461-0006.jpg" border="1" height="219" vspace="5" width="600"></a></center>축
구에 비유하면 4명이 지역 방어할 때 상대편 스트라이커가 공을 몰고 내려오면 수비수들이 스트라이커를 향해 모이면서 어느 한쪽으로 
구멍이 뚫린다. 에어가드 스마트는 그 뚫린 구멍으로 습기가 내려오는 원리를 이용한 것이다. 이처럼 에어가드 스마트는 상대습도에 
따라 방습 기능(Sd 30m)과 투습 기능(sd 0.05m)이 있는 가변형 방습지이다.<br><br><span style="color: #000080"><b>창호 고기밀 시공</b></span><br><br>㈜해강인터내셔널 이정현 대표는 “건축주는 대개 창호의 브랜드를 많이 생각하는데, 고성능 창호의 선정 못지않게 중요한 게 창호의 기밀과 단열 시공을 제대로 하는 것이다”라고 강조한다.<br><br><center><a class="article_images cboxElement" href="http://koreabd.com/files/2014/03/23/000000004461-0007.jpg" title="0007"><img src="http://koreabd.com/files/2014/03/23/000000004461-0007.jpg" border="1" height="237" vspace="5" width="600"></a></center>‘창
호 기밀 시공의 중요성’ 사진은 국내에 있는 모 패시브 하우스 창호를 열화상 카메라로 촬영한 것이다. 이 창호는 패시브하우스 요구
 조건을 만족하는 고성능 창호이다. 하지만 열화상 카메라로 찍으니 프레임 주위로 열이 새는 빨간 부분(온도가 높은 부분)이 
보인다. 창호의 단열과 기밀 시공이 부실함을 반증한다.<br><br>창호는 단열과 기밀이 취약할 수밖에 없는 건물 외피이다. 특히
 시공 시 구조체와 창호 간 틈의 단열 및 기밀이 중요하다. 창호의 단열 및 기밀 시공이 불량하면 에너지 손실이 발생하며, 창호의
 기밀 시공 불량은 열이 새고(에너지 손실), 웃풍에 의한 쾌적성이 떨어지고, 필연적으로 결로와 곰팡이가 발생한다. 따라서 선진 
유럽에선 창호를 시공할 때 보편적으로 기밀 테이프를 사용한다.<br><br><center><a class="article_images cboxElement" href="http://koreabd.com/files/2014/03/23/000000004461-0008.jpg" title="0008"><img src="http://koreabd.com/files/2014/03/23/000000004461-0008.jpg" border="1" height="429" vspace="5" width="600"></a></center>창
호는 건물 외피의 일부분으로 기밀과 단열의 기본 원칙은 동일하다. ‘건물 외피와 창호 기밀 시공의 기본 원칙’ 그림에서 왼쪽은 
건물 외피(지붕과 벽)이고 오른쪽은 창호로 ②는 단열방음층이고 ①(건물 내부)은 기밀방습층으로 공기를 차단하면서 습기가 확산에 
의해 단열재로 넘어가지 못하게 막아준다. ③(외부층)은 방수방풍층으로 구조체에 있는 습기를 밖으로 배출해 결로가 생기지 않게 
하고(투습), 빗물은 안으로 들어오지 못하게 하고(방수), 바람으로부터 단열재를 보호(방풍)해 준다.<br><br><center><a class="article_images cboxElement" href="http://koreabd.com/files/2014/03/23/000000004461-0010.jpg" title="0010"><img src="http://koreabd.com/files/2014/03/23/000000004461-0010.jpg" border="1" height="711" vspace="5" width="600"></a></center><center><a class="article_images cboxElement" href="http://koreabd.com/files/2014/03/23/000000004461-0011.jpg" title="0011"><img src="http://koreabd.com/files/2014/03/23/000000004461-0011.jpg" border="1" height="916" vspace="5" width="469"></a></center><center><a class="article_images cboxElement" href="http://koreabd.com/files/2014/03/23/000000004461-0012.jpg" title="0012"><img src="http://koreabd.com/files/2014/03/23/000000004461-0012.jpg" border="1" height="392" vspace="5" width="600"></a></center><br>구
조체와 프레임 사이를 폴리우레탄 폼으로 충진해 단열한다. 그 후에 내측은 기밀방습 기능을 가진 테이프, 외측은 투습·방수 기능을 
가진 테이프로 기밀 시공을 한다. 기밀테이프는 프레임에 붙는 면과 구조체에 붙는 면에 접착 성분이 각각 있으며 목조 건축용과 
RC용 각각 별도의 제품을 사용한다.田<br><br><span style="font-size: medium"><b><span style="background-color: #000080"><span style="color: #ccffcc">손에 잡히는 패시브 하우스Passive House</span></span></b></span><br><br><b>패시브 하우스의 정의 및 요구 조건</b><br><br><center><a class="article_images cboxElement" href="http://koreabd.com/files/2014/03/23/000000004461-0013.jpg" title="0013"><img src="http://koreabd.com/files/2014/03/23/000000004461-0013.jpg" border="1" height="653" vspace="5" width="600"></a></center>“패시브 하우스란 직접적인 난방 설비의 도움 없이 생활에 필요한 최소한의 신선한 공기를 보조적 설비 수단으로 조금 온도를 올리거나, 내림으로써 재실자가 열적, 공기질적으로 만족할 수 있는 건물을 말한다.”<br>- Passivhaus Institut(의역: phiko)<br><br>“에너지 효율성, 쾌적성, 경제성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표준적 건물이며, 이 세 가지 요소 중 한 가지라도 만족시키지 못할 경우, 진정한 패시브 하우스가 아니다.”<br>- Passivhaus Institut(의역: phiko)<br><br>“패시브 하우스란 자연 열을 난방의 주된 수단으로 활용해 적절한 실내 온도를 유지하고, 생활에 필요한 최소한의 신선한 공기를 알맞은 온도로 공급함으로써 재실자가 열적, 공기질적으로 만족할 수 있는 건물을 말한다.”<br>- (사)한국패시브건축협회<br><br>첫 번째, 두 번째는 독일 패시브하우스연구소의 정성적 정의이고, 세 번째는 (사)한국패시브건축협회의 정성적 정의이다.<br><br><span style="color: #000080"><b>패시브 하우스의 정량적 정의<br><center><a class="article_images cboxElement" href="http://koreabd.com/files/2014/03/23/000000004461-0014.jpg" title="0014"><img src="http://koreabd.com/files/2014/03/23/000000004461-0014.jpg" border="1" height="600" vspace="5" width="600"></a></center></b></span><br><br>-난방 에너지 요구량: 15㎾h/㎡K 이하<br><br>-1차 에너지 소요량: 120㎾h/㎡K 이하(냉방, 난방, 조명, 급탕, 환기, 콘센트)<br><br>-최대 난방 부하(중부/상부 유럽): 10W/㎡ 이하<br><br>-최대 냉방 부하(남부 유럽): 10W/㎡ 이하<br><br>패
시브 하우스는 건물 계획 단계부터 대지의 특성, 기후 환경에 대한 이해를 통해 자연 에너지 활용도를 높이고 에너지 사용량을 
최소화하는 디자인이 중요하다. 즉, 열(Heating and Cooling)과 빛(Lighting), 통풍과 
환기(Ventilation) 등 자연 에너지를 효과적으로 이용해 화석 에너지 사용을 최소화하는 디자인이다. 이를 위해 건축물 
배치, 대지 활용, 건축 형태, 공간 계획, 창호, 차양, 단열, 조경 계획 등이 활용되며, 이들 기법들은 각기 다른 요소 기술과
 상호 작용을 통해 최적화된 효과를 만들어낸다.<br><br>(사)한국패시브건축협회는 패시브 하우스의 요소 기술과 조건으로 ▲향을
 고려한 배치 계획: 향이 좋지 않더라도 설계를 통해 극복 가능 ▲고단열 고기밀: 국내 단열 기준의 약 3배 강화, 기밀 성능을 
높이기 위한 디테일 강화, 벽 관류율 0.15W/㎡K(지역 온도에 따라 다름) ▲고성능 삼중유리 시스템 창호: 아르곤, 크립톤 
가스를 충진한 삼중유리 사용(로이 코팅), 고단열·고기밀 창호 프레임 사용, 유리·프레임 열 관류율 0.80W/㎡K 이하, 기밀 
성능이 가급적 0.0㎥/㎡h인 창호 사용 ▲외부 차양: 여름의 일사량 차단, 전동의 경우 실내에서 동작 자동제어, 전동이 
아니더라도 외부에 있을 경우 효과는 동일(목재 덧문 등) ▲열 교환 환기장치: 외부의 신선한 공기를 들여오고 내부의 공기를 
내보내면서 서로의 온도를 교환, 창을 열지 않아도 충분한 환기 가능, 황사와 꽃가루로부터 자유로움(필터 처리) ▲단위 면적당 사용
 에너지 계산: 완공 후 실제 사용될 에너지양을 설계 단계에서 계산하고 검증함(몇 ℓ건축물인지 계산) 등이다.田]]></description>
			<link>http://koreabd.com/?r=home&amp;m=bbs&amp;bid=N_01&amp;uid=796</link>
			<dc:creator>관리자</dc:creator>
			<category><![CDATA[]]></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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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date>Sun, 23 Mar 2014 21:10:06 +0900</dc:date>
			<dc:subject></dc:subject>
		</item>
		<item>
			<title>패시브 하우스 환기 시스템 제대로 알자</title>
			<description><![CDATA[<table cellpadding="0"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tbody><tr height="25"><td style="padding-right:10px;" align="right"><font color="#999999">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font>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br></td>
&nbsp;&nbsp;&nbsp;&nbsp;</tr>

&nbsp;&nbsp;&nbsp;&nbsp;<tr>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td id="" style="padding-top:10px;padding-left:15px;padding-bottom:10px;padding-right:15px;line-height:180%;text-overflow:none;">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div id="article_content">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table cellpadding="5"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tbody><tr>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td style="font-size:10pt;line-height:180%;">
<center><a class="article_images cboxElement" href="http://koreabd.com/files/2014/03/23/000000004462-0000.jpg" title="0000"><img src="http://koreabd.com/files/2014/03/23/000000004462-0000.jpg" border="0" vspace="5" width="600"></a></center><p style="font-size:10pt;line-height:180%;"><br><br><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small"><b>패시브 하우스 환기 시스템 제대로 알자</b></span></span><br><br><b>왜,
 패시브 하우스는 ‘열 회수 환기장치’가 꼭 필요한 것일까. 패시브 하우스는 기존 주택과 비교하면 고단열, 고기밀, 열 회수 
환기를 통해 건강, 쾌적, 에너지 저감을 이루는 신개념 주택이다. 특히 고기밀은 패시브 하우스뿐만 아니라 에너지 절감형 고효율 
주택에도 적용되는 구성 요소이며, 이로 말미암아 실내 공기질이 급격하게 오염되므로 열 회수 환기가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다. </b><b>독일과 북유럽의 신축 주택은 건축물의 기밀 요구치가 3회전/h*이며 패시브 하우스는 이보다 더 엄격한 0.6회전/h이다. 이를 고려할 때 현대의 모든 고효율 주택은 혹독하게 표현하자면 옆의 사진과 같다.<br><br></b></p><center><b><a class="article_images cboxElement" href="http://koreabd.com/files/2014/03/23/000000004462-0001.jpg" title="0001"><img src="http://koreabd.com/files/2014/03/23/000000004462-0001.jpg" border="1" height="758" vspace="5" width="600"></a></b></center><b>사
진은 거주자의 건강과 쾌적, 그리고 에너지 절감을 위한 열 회수 환기의 필요성을 여실히 보여준다. ※ 기밀도는 블로어 도어 
테스트로 측정하며 실내에 50㎩의 압력을 +, - 상태로 설정해 250㎥인 실내 체적에 250㎥/h의 누기량 측정 시 
1(=250/250)이다.</b><br><br><span style="background-color: #000080"><span style="color: #ffffff"><span style="font-size: x-small"><b>환기장치의 구성 조건<br><br><center><a class="article_images cboxElement" href="http://koreabd.com/files/2014/03/23/000000004462-0015.jpg" title="0015"><img src="http://koreabd.com/files/2014/03/23/000000004462-0015.jpg" border="1" height="509" vspace="5" width="443"></a></center><br></b></span></span></span><br><br>‘환
기 장치만 좋으면 된다’는 사람이 많은데, 절대 그렇지 않다. 엔진은 좋지만 차체가 빈약하고, 조향과 제동, 현가장치가 허접하고,
 여기에 더해 신뢰도가 낮은 안전 장비를 갖춘 자동차가 명품이라면 여러분은 선뜻 비싼 비용을 지불하고 그것을 사겠는가. 환기 
시스템에서 비용과 성능의 비중이 가장 높은 부분이 자동차의 엔진과 같은 환기장치이지만, 훌륭한 환기 시스템이 되려면 다음과 같은 
구성 요소들이 공학적, 유기적으로 연계(Engineering)돼야 환기의 본래 목적인 건강, 쾌적, 에너지 절감을 달성할 수 
있다.<span style="background-color: #000080"><span style="color: #ffffff"><span style="font-size: small"><br></span></span></span><br><br><span style="background-color: #000080"><span style="color: #ffffff"><span style="font-size: small"><b>설계적 요소</b></span></span></span><br><br>환
기율_일례로 250㎥인 실내 체적에 100㎥/h의 환기량을 적용할 때, 0.4(=100/250)의 환기율이다. 패시브 하우스는 
위생상의 이유로 0.3 이상을 적용한다. 참고로 미국은 0.35, 유럽은 0.3, 일본은 0.5, 우리나라는 0.7이 환기율의 
최소 요구량이다.<br><br>인당 환기량_인당 35~ 25㎥/h를 상황에 따라 적용한다.<br><br>배기 기준량_주방 60㎥/h, 욕실 40㎥/h, 화장실 20㎥/h이다.<br><br>이를 기준량으로 계산할 때 가장 큰 환기량을 적용한다.<br><br>관로 설계_압력 손실이 적도록 설계해 소음과 동력 손실을 최소화한다.<br><br><span style="background-color: #000080"><span style="color: #ffffff"><span style="font-size: small"><b>건강과 쾌적을 위한 요소</b></span></span></span><br><br>필터 성능_유럽 기준 F7 필터를 외기 도입부에 설치해 초미세 먼지를 여과한다. 주방 등의 실내 오염물질에 의한 관로 오염을 방지하기 위한 필터도 필요하다.<br><br>소음_거주 공간, 즉 환기장치를 설치한 공간을 제외한 실내 소음이 25㏈ 이하를 달성하기 위한 소음 감쇄 기구를 사용하고 저소음이 가능한 디퓨저Diffuser 적용과 관로를 설계한다.<br><br>청결_관로나 호스, 환기장치를 장시간 사용할 때 청소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춘다.<br><br>동절기 결빙_환기장치에 결빙 방지 장치를 구비해 겨울 혹한기에 결빙이나 결로로 인한 가동 정지나 급기 온도의 저하가 없어야 한다.<br><br><span style="background-color: #000080"><span style="color: #ffffff"><span style="font-size: small"><b>에너지 절감 요소</b></span></span></span><br><br>열 회수 효율_고효율 환기장치를 선정하되 독일 패시브하우스협회의 인증품 이외의 제품은 열 회수 효율에서 12%를 차감해 인증 제품과 비교한다(예: 열 회수 효율이 82% 비인증품. 82% - 12% = 70%).<br><br>동력 효율_동력 효율이 낮은 환기 장치를 채택한다(패시브 하우스 인증 제품은 0.45W/㎥ 이하).<br><br><span style="background-color: #000080"><span style="color: #ffffff"><span style="font-size: small"><b>환기장치 선택 시 확인 사항<br><center><a class="article_images cboxElement" href="http://koreabd.com/files/2014/03/23/000000004462-0016.jpg" title="0016"><img src="http://koreabd.com/files/2014/03/23/000000004462-0016.jpg" border="1" height="355" vspace="5" width="600"></a></center><br></b></span></span></span><br><br><span style="color: #ff6600">1</span> 완공 후 환기량 검증을 위한 풍량 측정.<span style="color: #ff6600"> 2 3 </span>완공 후 소음 및 동력 사용량 측정(180㎡ 주택에서 안방 소음 및 환기 장치 소요 동력). <span style="color: #ff6600">4 </span>완공 후 크로스 플로우를 확인하기 위한 실내의 문 틈새 측정.<br><br>건
강하고 쾌적한 환기 시스템을 선택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먼저, 환기 시스템의 품질 목표와 완공한 후, 이 목표를 어떻게 입증하는지
 확인한다. ▲환기율과 각 실의 환기량에 대한 설계치와 이에 대한 완공 후의 검증 ▲소음, 열효율, 필터, 동력 성능에 대한 
목표치와 이에 대한 검증 ▲크로스 플로우Cross Flow*를 어떻게 시행하는지 확인 ▲결로 방지, 에너지 손실 방지를 위해 
어디에, 얼마나, 어떤 보온을 하는지 확인 등이다. ※ 크로스 플로우: 침실이나 거실로 급기된 공기가 주방이나 화장실로 배기되는 
것으로, 화장실의 환기를 단순 배기 팬으로 하는 대다수 국내 환기업체는 시행하지 않는 방법이다.<br><br><center><a class="article_images cboxElement" href="http://koreabd.com/files/2014/03/23/000000004462-0006.jpg" title="0006"><img src="http://koreabd.com/files/2014/03/23/000000004462-0006.jpg" border="1" height="842" vspace="5" width="597"></a></center><span style="color: #000080">독일 패시브하우스협회 열 회수 환기장치 인증서.<br></span><br>두
 번째로 열 회수 환기장치의 효율과 동력 성능, 그리고 부가 기능을 확인한다. ▲독일 패시브하우스협회 인증 제품은 가장 혹독한 
기준에서 검증됐기에 우선으로 선정하되 비용 등의 이유로 국내 제품을 선정할 때 고효율 인증 제품 여부를 확인한다. 독일 
패시브하우스협회 인증 제품 여부는 ‘www.passiv.de/komponentendatenbank/kleine_<br><br>lueftung/’에서, 국내 고효율 인증 제품 여부는 ‘http://bpms.kemco.or.kr/efficiency_system/product/pd0030.<br><br>aspx’
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동절기 결빙 방지 기능과 예열(Preheating) 기능 ▲하절기 간이 냉방을 위한 
바이패스Bypass 기능 ▲냉방을 하는 주택에선 습도 회수가 가능한 제품인지 ▲필터의 교환과 장치의 유지보수가 용이한지 ▲ 장치의
 위치가 적정한지 등을 확인한다.<br><br><center><a class="article_images cboxElement" href="http://koreabd.com/files/2014/03/23/000000004462-0007.jpg" title="0007"><img src="http://koreabd.com/files/2014/03/23/000000004462-0007.jpg" border="1" height="356" vspace="5" width="500"></a></center><center><a class="article_images cboxElement" href="http://koreabd.com/files/2014/03/23/000000004462-0008.jpg" title="0008"><img src="http://koreabd.com/files/2014/03/23/000000004462-0008.jpg" border="1" height="422" vspace="5" width="573"></a></center><span style="color: #000080">소음기의 예(라운드형 및 분배기형)</span><br><br>세
 번째로 소음을 감쇄하기 위해 어떤 기구들이 사용되는지 확인한다. ▲실내 소음을 25㏈로 유지하기 위해 어떤 소음기를 사용하는지 
▲급기나 배기 디퓨저의 소음과 압력 손실에 대한 데이터가 있는지 등을 확인한다. 통상 국내에선 보온 플렉시블Flexible 호스 
내면에 구멍 가공된 제품을 소음기로 사용하기도 하지만, 내면이 거칠기에 건강과 소음 감쇄 역할을 하기 어렵다.<br><br><span style="font-size: medium"><b>환기 시스템에 대한 오해와 진실<br><center><a class="article_images cboxElement" href="http://koreabd.com/files/2014/03/23/000000004462-0009.jpg" title="0009"><img src="http://koreabd.com/files/2014/03/23/000000004462-0009.jpg" border="1" height="275" vspace="5" width="455"></a></center></b></span><br><br><span style="color: #000080">야간에 창문을 폐쇄하고 취침 시 이산화탄소 농도 변화(3000ppm까지 상승)<br></span><span style="color: #ff0000"><br><b>Q 공기가 좋은 전원주택이므로 창문을 열어 자연 환기하는 게 더 좋다.</b></span><br><br>A
 옆의 그래프는 패시브 하우스도 아닌 일반 주택에서 부부가 창문을 닫고 취침할 때 오염의 척도인 실내 CO2 농도가 최대 
3000ppm까지 상승함을 보여준다. 전 세계 실내 오염 권장치는 1000ppm 이하이다. 연중 창문을 열고 잘 수 있는 날짜가 
과연 며칠일까. 건강을 위한다면 취침하다가 창문 열고 4분 정도 환기하고 다시 자는 편이 나을 듯하다.<br><br><span style="color: #ff0000"><b><center><a class="article_images cboxElement" href="http://koreabd.com/files/2014/03/23/000000004462-0011.jpg" title="0011"><img src="http://koreabd.com/files/2014/03/23/000000004462-0011.jpg" border="1" height="470" vspace="5" width="600"></a></center></b><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x-small">F7&nbsp; 필터의 여과 성능 데이터(C곡선이 F7임)</span></span><br><br><b><center><a class="article_images cboxElement" href="http://koreabd.com/files/2014/03/23/000000004462-0018.jpg" title="0018"><img src="http://koreabd.com/files/2014/03/23/000000004462-0018.jpg" border="1" height="851" vspace="5" width="600"></a></center>Q 초미세 먼지가 1급 발암물질이라는데, 이걸 환기장치가 막아낼 수 있을까.</b></span><br><br>A
 미세 먼지는 10㎛, 초미세 먼지는 2.5㎛, 초초미세 먼지는 1㎛로 정의하며, 초미세 먼지가 발암물질인 이유는 중금속이나 
환경오염 물질이면서 호흡 시 걸러지지 않고 폐에 축적돼 발암물질로 되기 때문이다. 패시브하우스협회 인증 제품은 F7 필터를 
사용하며, 다음 그림과 같이 초미세 먼지를 100%, 초초미세먼지를 90% 여과해 청정한 공기를 제공한다.<br><br><span style="color: #ff0000"><b>Q 습도도 조절하는 환기장치, 이런 환기장치는 전 세계 어디에도 없다.</b></span><br><br>A
 필자가 가끔 열 회수 환기 제품을 설명할 때, ‘예-, 좋은 제품이네요. 이 제품도 다른 회사 제품처럼 습도도 조절하나요’라는 
질문을 받는다. 이 점은 몇몇 업체에서 제품의 공학적인 배경을 이해하지 못하고 장점만 강렬하게 설명하다 보니 생긴 몰이해의 
결과라고 생각한다. 단언컨대 이런 제품은 없다. 필자가 국내에서 보통 폐열 회수 환기장치라 말하지 않고, 열 회수 환기장치라고 
부르는 이유도 환기장치를 사용하면 에너지를 절감한다고 믿는 사람이 의외로 많기 때문이다. 열 회수 환기장치가 동일 환기량으로 자연
 환기와 에너지 손실을 비교할 때에 에너지를 절감한다는 것이지, 환기하지 않은 상태보다 에너지를 절감한다는 의미가 아니다. 폐열 
회수 장치라고 부르면 마치 사용하는 그 자체만으로 열을 절감한다고 오해하기 때문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열 회수 환기장치가 습도를 
조절하는 것은 아니다. 겨울엔 건조한 실내 공기에 가습기로 외기보다 습도를 높여준 상태에서, 여름엔 실내 공기에 쾌적하게 
유지하고자 제습기나 에어컨으로 외기보다 습기를 낮춘 상태에서만 외기와 실내 공기의 습도 차이가 있으므로 그 차이를 아래와 같이 
회수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에어컨이나 제습기는 외기 습도 100%를 실내에서 제습(100 → 50%)할 때보다 습도 회수 후 
제습(70 → 50%)할 때 60%의 에어컨 혹은 제습기의 제습 동력을 절감하는 원리이다. 이런 관계로 제습기가 없을 때엔 역시 
실내 습도도 100%이므로 회수할 습도가 없으니 습도 조절이 안 되는 것이다. 바꿔 말하면 제습 혹은 가습 장치가 없는 주택은 
습도 회수가 의미가 없다는 뜻이기도 하다. 따라서 필자는 에어컨이 없는 주택엔 습도를 회수할 수 있는 환기 장치를 추천하지 
않는다. 가격이 다소 비싸기도 하고… 하지만 겨울에 가습이 필요한 주택엔 습도 회수가 가능한 제품을 추천한다. 그 이유는 거주자의
 쾌적성을 향상하기 위함이다. 참고로 국내에서 제작한 열 회수 환기장치는 거의 모두 습도를 회수할 수 있는 제품이다.田</td></tr></tbody></table></div></td></tr></tbody></table>]]></description>
			<link>http://koreabd.com/?r=home&amp;m=bbs&amp;bid=N_01&amp;uid=795</link>
			<dc:creator>관리자</dc:creator>
			<category><![CDATA[]]></category>
						<guid>http://koreabd.com/?r=home&amp;m=bbs&amp;bid=N_01&amp;uid=795</guid>
			<dc:date>Sun, 23 Mar 2014 21:08:25 +0900</dc:date>
			<dc:subject></dc:subject>
		</item>
		<item>
			<title>울시, 따뜻한 겨울나기 위해 ‘사랑의 배터리’·단열공사 지원사업 추진</title>
			<description><![CDATA[서울시, 따뜻한 겨울나기 위해 ‘사랑의 배터리’·단열공사<br><br>지원사업 추진<br><br>- 13(금), 에너지 빈곤층에 대용량배터리,전기장판,단열공사 사업 추진 발대식<br><br>- 서울시, 한국동서발전(주), 도시연대, 한국건축시공기술사협회 등 참여<br><br>- 노원구 단전가구 및 기초생활수급가구 등 30가구 선정해 ESS지원<br><br>→ 전력피크 및 부하관리용 제품인 ESS를 복지사업에 활용하여 의미있는 가치 부여<br><br>- 서대문구 개미마을 등 에너지 빈곤층 가구에 단열공사 시범 지원 추진<br><br>- 시, 에너지절약과 빈곤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지속적인 사업 발굴 노력<br><br><br><br>첨부 파일 확인하십시오. 코리아방수단열공사에서 . 서울시 자료 첨부합니다.<br>]]></description>
			<link>http://koreabd.com/?r=home&amp;m=bbs&amp;bid=N_01&amp;uid=774</link>
			<dc:creator>관리자</dc:creator>
			<category><![CDATA[]]></category>
						<guid>http://koreabd.com/?r=home&amp;m=bbs&amp;bid=N_01&amp;uid=774</guid>
			<dc:date>Sun, 23 Feb 2014 11:03:30 +0900</dc:date>
			<dc:subject></dc:subject>
		</item>
		<item>
			<title>시멘트 가격협상 시작되나?</title>
			<description><![CDATA[시멘트사들이 속속 가격 인상을 계획을 발표하면서 이르면 이달 내로 레미콘사들과의 가격협상이 시작될 전망이다.<br>
<br>
　현재 7개 시멘트 생산업체 가운데 6개사가 t당 7만3600원(벌크 1종 기준)에서 t당 8만원 내외로 올리는 가격 조정안을 레미콘사들에게 통보한 상태다.<br>
<br>
　각사별 인상시기와 가격(t당)은 △라파즈한라시멘트 2월17일 8만1000원 △동양시멘트 2월26일 8만600원 △쌍용양회 
3월1일 8만100원 △성신양회 3월1일 8만500원 △현대시멘트 3월1일 8만700원 △한일시멘트 4월1일 7만9300원 
등이다.<br>
<br>
　지난주부터 가격 인상 계획을 통보하기 시작한 한일시멘트를 제외하고는 모두 8만원대 인상을 추진하고 있다.<br>
<br>
　아직 인상계획을 발표하지 않은 아세아시멘트 역시 조만간 가격 인상 계획을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br>
<br>
　아세아시멘트 관계자는 “다른 시멘트사에 비해 경영상황이 좋지만 이는 다른 사업부문 때문이고 시멘트에서는 수익이 별로 없다”며 “다른 업체와 마찬가지로 시멘트 가격 인상 필요성을 공감하고 있다”라고 말했다.<br>
<br>
　아세아시멘트를 마지막으로 7개 시멘트 생산업체 모두가 가격 인상계획을 발표하면 이후 레미콘업계와의 협상이 시작될 전망이다.<br>
<br>
　레미콘업계 관계자는 “현재로서는 가격 인상을 반대한다는 입장이기 때문에 협상 일정을 말할 단계가 아니다”라면서도 “먼저 레미콘 거래처별로 이뤄지다가 여의치 않으면 단체에서 공식적으로 협상을 벌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br>
<br>
　그는 또 “이도 안되면 정부가 나설 수도 있겠지만 부득이한 경우가 아니면 정부가 나설 가능성은 거의 없다”라고 덧붙였다.<br>
<br>
　레미콘과 시멘트업계의 협상이 본격화하면 건설업계도 협상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br>
<br>
　시멘트 가격 인상은 건설업계가 레미콘 가격을 올려줘야 가능하다는 것이 레미콘업계의 입장이다.<br>
<br>
　레미콘업계 관계자는 “시멘트 가격 인상은 레미콘 가격 인상이 이뤄진다면 문제가 없다”며 “그러나 건설업계가 레미콘 가격 인상을 수용하기 어렵기 때문에 레미콘업계 역시 시멘트 가격 인상을 수용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br>
<br>
　라파즈한라시멘트의 출하 상황도 주목된다.<br>
<br>
　라파즈한라가 당초 발표한 인상시점(2월17일)이 도래했기 때문이다.<br>
<br>
　라파즈한라 관계자는 “당초 발표한 대로 17일부터 송장에 인상된 금액을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br>
<br>
&nbsp;&nbsp; <br>
<br>
- 발 췌 -&nbsp;&nbsp;건설경제신문]]></description>
			<link>http://koreabd.com/?r=home&amp;m=bbs&amp;bid=N_01&amp;uid=732</link>
			<dc:creator>관리자</dc:creator>
			<category><![CDATA[]]></category>
						<guid>http://koreabd.com/?r=home&amp;m=bbs&amp;bid=N_01&amp;uid=732</guid>
			<dc:date>Tue, 18 Feb 2014 20:35:43 +0900</dc:date>
			<dc:subject></dc:subject>
		</item>
		<item>
			<title>8월부터 공정위 과징금 50% 오른다</title>
			<description><![CDATA[<br> 
                     
                      　오는 8월부터 공정거래위원회가 법 위반 사업자에게 부과하는 과징금이 대폭 오른다.<br>
<br>
　경기 불황, 자금난 등으로 과징금 감경혜택을 받아왔던 건설업체들의 과징금 부담이 평균 50% 이상 높아질 전망이다. <br>
<br>
　공정위는 최근 전원회의를 열어 이같은 내용의 ‘과징금 부과 세부기준 등에 관한 고시(과징금 고시)’개정안을 심의해 확정했다고 16일 밝혔다. <br>
<br>
　새 과징금 고시는 과징금 산정과정의 가중 요건은 넓히고 감경 요건을 좁게 바꾼 것이 특징이다. 공정위 관계자는 “새 기준을 적용하면 현행보다 평균 과징금이 50% 정도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br>
<br>
　우선 과징금 가중 사유를 확대했다. 과징금 가중 대상인 반복적인 법 위반 사업자의 범위가 ‘3년간 3회 이상 위반, 벌점 누계 
5점 이상’에서 ‘2회 이상 위반, 벌점 누계 3점 이상’으로 조정했다. 현행 기준이 매우 엄격해 실제 적용사례가 거의 없었다는 게
 공정위의 설명이다.<br>
<br>
　반면 과징금 감경 기준은 엄격하게 바꿨다. 법 위반 사업자의 가담 및 시정 정도에 따라 감경 사유를 세분했다. 단순 가담자는 
감경상한율을 30%에서 20%로 낮추고, 심사보고서 상정 이후부터 공정위 조사에 협력한 사업자의 감경률도 15%에서 10%로 
하향조정했다. 자진시정에 따른 30% 감경 적용기준도 깐깐해진다. 자진시정에 대해 ‘위반행위 중지’보다 한 발 더 나아가 그로 
인해 발생한 효과를 적극 제거하는 행위로 명확히 정의했다. 다만 이같은 노력에도 제거되지 않은 경우에는 감경상한율을 30%에서 
10%로 낮췄다. 또 자율준수프로그램(CP) A등급 이상 모범업체에 대한 감경기준은 폐지했다. <br>
<br>
　최대 감경률 50%로 감경폭이 가장 큰 ‘부담능력’을 고려한 감액요건도 강화된다. 자본잠식 등 과징금 납부 시 사업을 계속하기 
어려운 상황에 대한 입증책임은 해당 사업자가 진다. 단순히 자금사정의 어려움이 예상되는 경우는 감경해주지 않고, 현행 3년간 
당기순이익 가중평균이 적자일 경우 50% 초과 감액하도록 한 규정도 삭제했다. 다만 자본잠식률이 50% 이상인 경우에는 50%를 
초과한 감경률 적용이 가능하도록 예외조항을 뒀다.<br>
<br>
　독립적 감경 사유였던 ‘시장·경제 여건’은 참작 사유로 한단계 낮췄다. 이에 따라 글로벌 금융위기, 건설경기 침체 등으로 그동안 50% 가까운 감경혜택을 받아왔던 건설업체들이 직격탄을 맞을 것으로 보인다.<br>
<br>
　건설업계 관계자는 “공정위가 단순한 자금사정의 곤란을 더이상 감경사유로 인정해주지 않을 경우 자금난에 빠진 업체들의 경영난을 더욱 부추길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br>
<br>
　공정위는 새 과징금 기준을 18일자로 고시하고, 6개월 유예기간을 거쳐 오는 8월19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br>
<br>
<br>
<br>
- 발 췌 - 건설경제신문<br>]]></description>
			<link>http://koreabd.com/?r=home&amp;m=bbs&amp;bid=N_01&amp;uid=731</link>
			<dc:creator>관리자</dc:creator>
			<category><![CDATA[]]></category>
						<guid>http://koreabd.com/?r=home&amp;m=bbs&amp;bid=N_01&amp;uid=731</guid>
			<dc:date>Tue, 18 Feb 2014 20:35:27 +0900</dc:date>
			<dc:subject></dc:subject>
		</item>
		<item>
			<title>건설업 산업안전기초기금 마련 추진</title>
			<description><![CDATA[개별 건설현장에서 담당하던 산업재해 예방활동을 건설산업 차원에서 담당하는 방안이 검토된다. 건설 일용근로자에 대한 기초 안전교육은
 물론 안전모 등 기초 안전 장비 지급을 개별 현장이 아닌 건설산업 차원에서 맡는다는 복안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 <br>
<br>
　16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정부와 건설업계는 이런 내용을 핵심으로 하는 건설업 재해예방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br>
<br>
　우선 정부와 건설업계는 개별 현장에 맡겨진 산재예방 활동을 건설산업 차원으로 전환하기 위한 재원 마련 방안에 대해 논의를 시작한 상태다. <br>
<br>
　건설업계 관계자는 “현재 별도의 산업안전기초기금을 만드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면서 “기초 안전보건 교육 등 개별현장 차원에서 진행되는 건설 재해 예방 활동 일부를 전체 건설업계가 담당하는 모양”이라고 설명했다. <br>
<br>
　현재 재원은 산업안전보건관리비(산안비)의 일부를 모으는 방안과 고용보험 재원으로 마련하는 방안, 건설업계가 별도의 기금을 만드는 방안 등이 검토되고 있다. <br>
<br>
　이 가운데 산안비를 모아 산재예방 기금으로 활용하는 방안에 대한 논의가 물 밑에서 진행 중이다. 개별 현장에서 자체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산안비의 일부를 걷어 전체 건설업 산재 예방 재원으로 활용하는 것이 무난하지 않겠냐는 것이다. <br>
<br>
　관련 업계의 한 관계자는 “재원 마련에 대해 여러 방안이 이야기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정해진 것은 아직 아무것도 없다”면서 “산재 예방 활동 주체 규정 등 넘어야 할 산이 많다”고 말했다. <br>
<br>
　별도의 건설업 산재 기금을 마련하는 쪽으로 의견이 모아진다면 우선적으로 기금이 활용될 분야는 건설업 기초안전보건 교육이 될 가능성이 높다. <br>
<br>
　건설업 기초안전보건 교육은 건설 현장에서 일하는 모든 건설근로자를 대상으로 의무적으로 안전 관련 교육을 맡도록 하고 있다. 
2012년 6월에 공사금액 1000억원 이상 대형건설현장에서 시작됐고, 올해 12월에 3억원 미만 모든 건설현장으로 확대된다. <br>
<br>
　소규모 건설현장까지 기초안전보건 교육이 전면 확대되면서 사업주가 부담해야 할 훈련 교육비를 개별 근로자에게 전가하는 등의 부작용이 일어나고 있다. <br>
<br>
　심규범 한국건설산업연구원 건설산업연구실장은 “개별 현장별로 산안비 투자 여력이 갈수록 약해지는 상황에서 건설산업 차원에서 산재 
예방 활동에 나서야 한다는 의미”라면서 “장기적으로는 일용근로자의 개인 안전장구도 별도로 조성된 기금으로 제공하는 방안도 검토할 수
 있다”고 말했다. <br>
<br>
<br>
<br>
<br>
- 발 췌 - 건설경제신문]]></description>
			<link>http://koreabd.com/?r=home&amp;m=bbs&amp;bid=N_01&amp;uid=730</link>
			<dc:creator>관리자</dc:creator>
			<category><![CDATA[]]></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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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date>Tue, 18 Feb 2014 20:35:11 +0900</dc:date>
			<dc:subject></dc:subject>
		</item>
		<item>
			<title>계약서에 하도급 부당특약 넣기만 해도 처분</title>
			<description><![CDATA[공정위, 부당특약 심사지침 14일부터 시행 <br>
<br>
<br>
&nbsp;&nbsp;&nbsp;&nbsp;&nbsp;&nbsp;/하도급계약체결 때 관련 서면에 세부사항 담아야<br>
<br>
　앞으로 수급사업자의 이익을 침해하는 부당특약을 하도급 계약서에 규정하기만 해도 처분(처벌)을 받는다.<br>
<br>
　지금까지는 계약서상에 부당특약이 포함돼도 특약대로 실행하지 않으면 제재하지 않았지만 오는 14일부터 체결되는 원·하도급간 계약부터 이 같이 달라진다.<br>
<br>
　정부는 원사업자들의 하도급법령 위반행위를 예방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지만 시장 파장이 큰 사안을 피규제대상인 원도급사들에게 충분히 알리지 않은 채 단행했다는 비판을 면하긴 어렵다는 게 업계 시각이다.<br>
<br>
　공정거래위원회는 작년 하도급법령 개정으로 법적 근거를 마련한 부당특약 금지제도의 세부 사례 및 주의점을 명시한 ‘부당특약 
심사지침&lt;본지 2013년 12월26일자 2면 참조&gt;’을 14일 이후 하도급계약을 체결하는 공사부터 적용한다고 13일 
밝혔다.<br>
<br>
　공정위의 근본 취지는 하수급인과의 계약체결 때 부당특약을 삽입하면 설령 수급사업자가 이를 하수급인에게 실제 강요하지 않아도 제재함으로써 계약단계에서 불공정 하도급 관행을 선제적으로 막겠다는 것이다.<br>
<br>
　이에 따라 14일부터 새로 체결하는 하도급계약 때는 부당특약을 규정하면 바로 처분한다. 이에 더해 계약서상에 명시하지 않은 추가적 요구를 해도 동일한 제재를 가한다.<br>
<br>
　대한건설협회 관계자는 “원·하수급인간 계약 관련 사항들을 모두 계약서에 담아야 하며, 기존에 계약서와 별개로 작서한 현장설명서,
 계약조건, 시방서 등 부속서류도 계약서의 첨부서류로 하수급인에게 분명히 알려야 낭패를 피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br>
<br>
　이번 지침은 당초 공정위가 마련한 초안과 비교하면 관련 단체 의견을 반영해 상당부분 완화됐다. 일례로 건설현장에서 관행적으로 
활용되는 현장설명서, 계약조건, 시방서 등 부속서류에 근거한 위반행위는 부당특약으로 정할 계획이었지만 이들 부속서류를 계약서에 
첨부하면 예외를 인정하기로 방침을 바꿨다.<br>
<br>
　또 하자담보책임기간 기산일도 당초 지침상 원도급 준공일이었지만 건설산업기본법령과 동일한 수준(하자담보책임기간보다 몇년 더 길게 
산정하면 부당특약)으로 완화했다. 부당특약으로 분류했던 산출내역서상 누락비용 전가 문제도 원수급인이 입찰금액 산출을 위한 자료 및
 정보를 하수급인에게 충분히 제공하면 면책하는 쪽으로 방향을 틀었다.<br>
<br>
　또 지침을 통해 구체적으로 예시한 부당특약 사례별 조항도 책임주의 원칙을 반영해 귀책사유에 따라 처분하는 쪽으로 조정했다.<br>
<br>
　당초 원도급자, 하도급자의 귀책사유에 대한 구체적 판단이나 근거가 미약한 점도 상당부분 보완했다. 원도급자가 책임질 사항을 수급사업자에 전가하는 경우에 한해 부당특약으로 분류하는 방식이다.<br>
<br>
　일례로 당초 ‘제3자의 노조파업’에 따른 하도급공사의 공기연장 관련 추가비용을 하도급자에 전가하는 약정은 모두 부당특약으로 
규정했지만 ‘제3자의 전국적인 노조파업’으로 완화해 건설노조 주도의 전국적 파업으로 인한 추가비용을 강요하는 선으로 바꿨다.<br>
<br>
　원도급 건설사들로선 규제 성격이 강한 새 심사지침이 사전고지 없이 곧바로 시행되는 데 따른 불만도 만만치 않다. 건설단체 
차원에서 개별기업들에게 이를 알릴 공문을 이날 시행했지만 지침 제정사실을 모르는 건설사들이 대다수이기 때문이다. 반면 공정위는 
규제를 통한 보호대상인 전문건설업제들의 의견만 수렴했을 뿐, 피규제자인 종합건설사에 대한 설명회는 새 지침 시행 후 한달가량이 
지난 3월12~13일(서울 논현동 건설회관 개최)로 계획하고 있기 때문이다.<br>
<br>
　건설업계 관계자는 “상위 하도급법령 개정 내용이 업계에 일부 알려지긴 했지만 실제 업계가 부닥쳐야 할 구체적인 부당특약 예시사항을 일목요연하게 담은 지침을 시행일 하루 전에서야 공개하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반박했다.<br>
<br>
<br>
<br>
- 발 췌 - 건설경제신문]]></description>
			<link>http://koreabd.com/?r=home&amp;m=bbs&amp;bid=N_01&amp;uid=729</link>
			<dc:creator>관리자</dc:creator>
			<category><![CDATA[]]></category>
						<guid>http://koreabd.com/?r=home&amp;m=bbs&amp;bid=N_01&amp;uid=729</guid>
			<dc:date>Tue, 18 Feb 2014 20:34:54 +0900</dc:date>
			<dc:subject></dc:subject>
		</item>
		<item>
			<title>건설사 회사채 대규모 순상환 ‘기정사실’</title>
			<description><![CDATA[차환 발행 여건 여전히 냉랭…현금 등으로 상환 <br>
<br>
<br>
　올해 건설사 회사채의 대규모 순상환이 기정사실화하고 있다.<br>
<br>
　회사채 발행 여건이 좀처럼 회복되지 않으면서 건설사들이 차환 발행이 아닌 다른 방법으로 상환에 나설 수밖에 없어서다.<br>
<br>
　3일 업계에 따르면 올 상반기 상장 건설사들의 회사채 만기도래 규모가 4조5482억원에 이르는 가운데 적지 않은 금액이 순상환될 전망이다.<br>
<br>
　올해 회사채 차환 발행을 계획 중인 곳은 롯데건설, SK건설, 한화건설 등 A급 건설사 정도다.<br>
<br>
　롯데건설은 올 상반기 4500억원, SK건설과 한화건설은 각각 1600억원, 2300억원 규모의 회사채가 만기도래한다.<br>
<br>
　그나마 이들 건설사도 만기가 돌아오는 회사채를 전액 차환 발행하기보다는 일부를 차환 발행하고 나머지는 보유 현금 등으로 상환한다는 계획이다.<br>
<br>
　투자적격등급에도 불구하고 건설사 회사채에 대한 투자심리가 여전히 냉랭한 탓에 만기도래액을 웃도는 규모의 차환 발행이 현실적으로 어렵기 때문이다.<br>
<br>
　차환 발행 전 수요예측 과정에서도 미매각이 우려되지만 이들 건설사는 증권사가 소매 판매를 위해 회사채를 인수하는 형태 등으로 차환 발행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br>
<br>
　앞서 A급인 태영건설은 지난달 말 만기도래액 1000억원 중 절반인 500억원을 차환 발행하고 나머지는 자체 자금으로 갚았다.<br>
<br>
　BBB급 이하 건설사들의 경우 차환 발행을 추진한다고 하더라도 사실상 시장에서 소화하기가 어렵다.<br>
<br>
　이에 따라 이들 건설사는 회사채 만기도래액을 자산담보부기업어음(ABCP)이나 자산 매각, 그룹에 의존해 상환할 것으로 알려졌다.<br>
<br>
　실제 한진중공업(BBB+)은 지난달 20일 만기가 도래한 2500억원 규모의 회사채에 대해 대출채권 등을 담보로 ABCP 2200억원을 발행해 대응했다.<br>
<br>
　차환 발행에 나서는 건설사마저 차환 발행 규모를 축소하고 있는 데다 BBB급 이하 건설사들이 다른 수단으로 갚으면서 건설사 회사채의 대규모 순상환이 불가피하다는 전망이다.<br>
<br>
　현재로서는 구체적인 순상환 규모를 가늠하기는 어렵지만 차환 발행 계획이 많지 않은 만큼 순상환 규모가 상당한 수준에 이를 것이라는 게 공통된 시각이다.<br>
<br>
　업계의 한 관계자는 “올해도 AA급 건설사를 제외한 나머지 건설사들은 회사채 차환 발행이 어려운 실정”이라며 “정상적인 영업활동에 의한 순상환이 아니어서 건설사의 부채 부담이 줄어들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br>
<br>
 <br>
<br>
- 발 췌 - 건설경제신문]]></description>
			<link>http://koreabd.com/?r=home&amp;m=bbs&amp;bid=N_01&amp;uid=728</link>
			<dc:creator>관리자</dc:creator>
			<category><![CDATA[]]></category>
						<guid>http://koreabd.com/?r=home&amp;m=bbs&amp;bid=N_01&amp;uid=728</guid>
			<dc:date>Tue, 18 Feb 2014 20:34:25 +0900</dc:date>
			<dc:subject></dc:subject>
		</item>
		<item>
			<title>LG하우시스·넵스·이건창호 논현동에 전시장</title>
			<description><![CDATA[건자재와 가구거리로 명성이 높았던 논현동을 중심으로 한 서울 강남에 건축자재업체와 가구업체가 다시 몰려들고 있다.<br>
<br>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종합건축자재업체인 LG하우시스와 가구업체 넵스, 창호업체 이건창호 등이 강남구 논현동에 전시장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시장 공략을 준비하고 있다.<br>
<br>
　논현동 가구거리는 지난 2002년 도곡동 타워팰리스 입주와 맞물려 고가 수입가구 판매 붐이 일면서 한때 서울의 대표 가구거리로 
자리 잡았다. 이곳은 또 종합건축자재 백화점과 조명 등 각종 건자재업체가 밀집한 건축자재거리로도 명성이 높았다. 그러나 경기침체로
 일반 수요층은 물론 수입가구 구매층도 지갑을 닫고 온라인시장이 커지면서 공실이 느는 추세였다.<br>
<br>
　그런데 최근 주택을 구매하기보다 수리하는 리모델링 수요가 많아지면서 B2C(기업과 고객 간 거래) 시장을 확대하려는 관련업체들이 다시 모여들고 있다.<br>
<br>
　LG하우시스는 오는 6일 강남구 학동로로 전시장을 이전하고 문을 연다. <br>
<br>
　기존 전시장은 을지병원 사거리에 있어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있었다.<br>
<br>
　LG하우시스가 새로 마련한 전시장은 ‘지인스퀘어’로 1층은 카페, 2층은 전시장, 3층은 커뮤니티 공간으로 구성된다.<br>
<br>
　전시장에는 창호와 바닥재, 각종 인테리어 액세서리는 물론 LG하우시스가 생산하는 자동차소재도 전시해 종합소재기업이라는 점을 
강조할 예정이다. 또한 기존 전시장과 달리 LG하우시스 제품을 활용해 모델하우스처럼 공간을 꾸며 소비자들의 구매욕을 자극한다는 
전략이다.<br>
<br>
　가구업체 넵스는 이번주 강남구 삼성동에서 논현동으로 사옥을 옮기고 새 전시장을 마련한다.<br>
<br>
　새로 여는 전시장에는 넵스의 주방가구와 일반가구는 물론 최근 론칭한 사무가구도 전시할 계획이다.<br>
<br>
　넵스 관계자는 “기존 쇼룸은 접근성이 부족하고 주변에 인구를 유입할 만한 편의시설이나 가구, 인테리어 관련업체가 없어 집객에 
어려움이 있었다”며 “새 전시장은 논현동 가구거리와는 다소 떨어져 있지만 도산대로에 카페와 수입차 매장이 많아 프리미엄 주방 
제품의 타깃층을 끌어들이기 쉽고 사무가구 역시 기업 수요층과 접촉하기 쉬운 위치라고 판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br>
<br>
　이건창호는 자사의 첫 쇼룸을 논현동 인근에 열었다.<br>
<br>
　도산대로에 마련한 전시장에는 이건창호, 이건마루, 이건라움 등 이건 브랜드의 다양한 제품을 모두 전시한다. <br>
<br>
　특히 일반 소비자가 이해하고 접하기 어려운 고단열 창호와 유리 제품을 전시해 홍보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특판에 주력했던 
이건마루 제품을 일반 소비자에게 알리기 위해 온돌마루 ‘제나 텍스처(GENA Texture)’와 강마루 ‘세라(SERA)’를 
포함한 총 6종의 마루를 전시장에 시공했다.<br>
<br>
　리바트와 대림바스도 지난해 12월과 올 1월 각각 논현동 스타일샵과 쇼룸을 대대적으로 리뉴얼했다.<br>
<br>
　리바트는 리뉴얼을 통해 가정용가구, 주방가구, 홈 스타일 소품 등을 모두 갖춘 종합가구회사의 면모를 내세웠고 대림바스는 욕실 소품 사업을 새로 선보였다.<br>
<br>
　업계 관계자는 “리모델링 수요가 늘고 있는데 과거에는 시공업자가 일괄 구매했지만, 최근에는 직접 여러 자재를 비교하고 구매하는 
소비자가 늘었고 소비자들 간 정보교류도 활발하다”며 “이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접근성과 상징성이 큰 강남에 전시장을 여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br>
<br>
&nbsp;&nbsp;<br>
<br>
<br>
- 발 췌 - 건설경제신문]]></description>
			<link>http://koreabd.com/?r=home&amp;m=bbs&amp;bid=N_01&amp;uid=727</link>
			<dc:creator>관리자</dc:creator>
			<category><![CDATA[]]></category>
						<guid>http://koreabd.com/?r=home&amp;m=bbs&amp;bid=N_01&amp;uid=727</guid>
			<dc:date>Tue, 18 Feb 2014 20:34:09 +0900</dc:date>
			<dc:subject></dc:subject>
		</item>
		<item>
			<title>새해부터 본격 시행되는 제도개선 주요 내용</title>
			<description><![CDATA[공사비 지급보증금 청구하면 30일 내 지급<br>
<br>
새해에는 부당특약 금지가 확대되고 하도급대금 지급보증금 의무 지급사유가 시행되며 건설기술자 관리가 통합되는 등 각종 제도 개선 사항이 시행에 들어간다. 주요 내용을 살펴본다.<br>
<br>
◇부당특약 금지 확대 시행=공정거래위원회는 내달 14일 원사업자가 부담해야 할 각종 비용을 수급사업자에게 전가하는 등의 부당특약을
 전면 금지하고 부당특약에 대해서는 삭제와 수정 등의 시정명령을 내릴 수 있으며 위반시 과징금을 부과하는 내용을 담은 개정 
하도급법 시행에 들어간다.<br>
<br>
국토교통부도 내달 7일부터 하도급업체에 비용과 책임을 떠넘기는 불공정 계약 내용에 대한 효력을 무효화하는 방안을 담은 개정 
건설산업기본법을 시행한다. 건산법 조항은 민간공사의 발주자가 우월적 지위를 이용해 현저하게 불공정하고 불평등한 조건을 부여한 
경우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br>
<br>
◇공사대금 지급보증금 지급 강화=공정위는 원사업자의 지급불능 등 일정한 요건에 해당되는 경우 수급사업자가 지급보증금 지급을 
청구하면 보증기관으로 하여금 30일 내에 보증금을 지급토록 의무화한 개정 하도급법을 내달 14일부터 시행하며, 국토부도 
계약이행보증에 대응해 수급인(하수급인)이 발주자(수급인)에게 공사대금지급보증 또는 담보제공을 요청할 수 있도록 지급보증제도를 한층
 강화한 개정 건산법을 내달 7일부터 시행한다.<br>
<br>
◇건설기술자 통합 관리=국토부는 오는 5월23일 그 동안 건설기술자, 감리원, 품질관리자 등으로 분리된 관리체계를 건설기술자로 
통합 관리하고 설계·감리·건설사업관리 등으로 구분된 업역을 건설기술용역업으로 통합하는 방안을 담은 개정 건설기술관리법을 시행한다.<br>
<br>
그 동안 업역이 세밀하게 구분돼 중복 등록 등으로 인한 업계의 불편과 비용부담을 해소하고 특히 건설엔지니어링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국토부는 기대하고 있다.<br>
<br>
◇건설분쟁조정 절차 개선=건설분쟁을 조기 해결을 통해 피해자의 정당한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분쟁 당사자가 신청하면 즉시 절차를 
개시하고 피신청인의 조정절차 참여를 의무화하는 개정 건산법이 내달 7일부터 시행된다. 또 조정의 효력을 ‘당사자간 합의’에서 
‘재판상 화해’로 강화하고 지방건설분쟁조정위원회를 폐지하고 중앙건설분쟁조정위원회로 일원화했다.<br>
<br>
◇공사중단 방치 건축물 정비=오는 5월23일 공사중단 장기방치 건축물 정비를 위한 특별조치법이 시행된다. 실태조사를 거쳐 철거명령이나 공사비용 보조·융자, 분쟁조정, 직접 취득·정비 등의 조치가 이뤄진다. /전상곤 기자<br>
 <br>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br>
<br>
<br>
- 발 췌 - 코스카저널]]></description>
			<link>http://koreabd.com/?r=home&amp;m=bbs&amp;bid=N_01&amp;uid=726</link>
			<dc:creator>관리자</dc:creator>
			<category><![CDATA[]]></category>
						<guid>http://koreabd.com/?r=home&amp;m=bbs&amp;bid=N_01&amp;uid=726</guid>
			<dc:date>Tue, 18 Feb 2014 20:33:51 +0900</dc:date>
			<dc:subject></dc:subject>
		</item>
		<item>
			<title>건설업 비정규직 비중 갈수록 축소…건설업 침체 반영</title>
			<description><![CDATA[건설업의 비정규직 숫자가 갈수록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업 일용직 근로자 수도 감소세에 있어 건설경기 침체가 건설업 채용시장에 악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br>
<br>
　9일 한국노동연구원이 통계청 자료를 토대로 분석한 산업별 비정규직 추이를 보면, 지난해 건설업 비정규직 수는 69만3000명으로 분석됐다. 글로벌 금융위기 직전인 2007년 80만7000명에서 10만 이상 감소한 것이다. <br>
<br>
　전체 건설업 종사자 가운데 비정규직이 차지하는 비율도 감소했다. 지난해 건설업 비정규직 비율은 51.3%로 나타났는데 이는 2007년과 57.9%와 비교해 6%포인트 이상 줄었다. <br>
<br>
　대표적인 수주산업인 건설업은 개별 건설현장별로 필요한 인원을 채용하기 때문에 다른 산업에 비해 비정규직 비중이 높다. 지난해 건설업 비정규직 규모는 사회시설관리 및 사회지원서비스업(86만5000명) 다음으로 많다. <br>
<br>
　건설업에서 차지하는 비정규직 규모나 비율이 감소했다는 의미는 그만큼 건설현장이 줄어 채용 여건이 악화됐다는 뜻으로 풀이할 수 있다. <br>
<br>
　실제 건설경기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건설 일용직 취업자수도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다. <br>
<br>
　통계청에 따르면 건설업 일용직 취업자수는 2007년 전년대비 1만6000명이 증가한 이후 지난해까지 계속 줄어드는 모습을 보였다. <br>
<br>
　2008년 건설업 일용직 취업자수는 2007년보다 4만3000명이 줄었고, 2009년과 2010년에도 4만명과 2만9000명이 
감소했다. 2011년과 2012년에도 2만8000명과 1만2000명의 건설 일용직 취업자수가 줄었다. <br>
<br>
　일부 통계에서는 건설업 상용직 종사자가 임시ㆍ일용직 종사자보다 더 많다는 결과도 나온다. <br>
<br>
　통계청이 매년 자본금 3억원 이상이며 상용근로자가 50인 이상인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해 발표하는 ‘기업활동조사’ 조사 결과를 
보면, 지난해 조사대상 건설업 종사자수 30만8000명 가운데 임시ㆍ일용ㆍ기타 종사자는 15만4000명(49.9%)이었다. 상용직
 종사자 수인 15만5000명(50.1%) 보다 적은 숫자다. <br>
<br>
　건설업 취업시장의 한 관계자는 “미장이나 목수 등 어느 정도 기능이 있는 인력에 대한 수요는 크지만 전체적으로 취업여건이 어렵다”면서 “건설경기 위축이 되면서 일자리 규모 자체가 예전만 못하다”고 말했다. <br>
<br>
<br>
<br>
- 발 췌 - 건설경제신문]]></description>
			<link>http://koreabd.com/?r=home&amp;m=bbs&amp;bid=N_01&amp;uid=725</link>
			<dc:creator>관리자</dc:creator>
			<category><![CDATA[]]></category>
						<guid>http://koreabd.com/?r=home&amp;m=bbs&amp;bid=N_01&amp;uid=725</guid>
			<dc:date>Tue, 18 Feb 2014 20:33:32 +0900</dc:date>
			<dc:subject></dc:subject>
		</item>
		<item>
			<title>'신기술공사' 하도급 분쟁 막는다</title>
			<description><![CDATA[앞으로 신기술 보유자가 해당 공사를 하도급 받는 경우에도 일종의 로열티인 기술사용료가 인정된다. 그동안 빈발해온 신기술 적용공사의 하도급 분쟁 해결의 단초가 마련된 것이다.<br>
<br>
　또 실적공사비가 적용된 모든 공공공사에서 단가 하락의 악순환을 끊기 위해 ‘협의 단가’ 대신 설계변경 당시를 기준으로 산정한 ‘실적 단가’를 기준으로 계약금액이 정해진다. <br>
<br>
　공사이행보증서가 발급된 공동계약에서 대표사가 부도로 이탈하더라도 나머지 중소·중견업체들은 자기 출자지분만큼만 책임을 진다. <br>
<br>
　이와 함께 주계약자 관리방식에 의한 공동도급 대상공사가 추정가격 500억원 이상에서 300억원 이상 최저가 공사로 확대된다.<br>
<br>
　기획재정부는 9일 이같은 내용을 뼈대로 하는 15종의 계약예규 개정안을 10일 고시하고 곧바로 시행한다고 밝혔다.&nbsp;&nbsp;적용대상은 고시일 이후 입찰공고분부터다.<br>
<br>
　개정 계약예규는 신기술 공사의 하도급 분쟁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으로 원도급공사의 낙찰률과 하도급계약의 적정성 심사기준(82%)를
 곱한 금액에다 기술사용료(3~8%)를 더한 범위 내에서 당사자 간 협의해 결정토록 했다. 기술사용료(로열티)를 인정한 것이다. 
지금까지는 신기술 보유자가 해당 공사를 하도급 받으면 기술사용료를 삭감해왔다. 결국 발주자가 부담해야 할 기술사용료를 원도급자가 
부담하면서 적정 로열티 책정을 두고 분쟁이 끊이지 않았다. 건설업계 관계자는 “신기술 공사의 하도급 분쟁을 막고 기술개발도 촉진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r>
<br>
　모든 공공공사에서 실적공사비가 적용된 공종은 설계변경 시 협의율 적용이 배제된다. 2012년 7월부터 최저가낙찰제 공사에만 
적용하던 것을 적격심사 공사로 확대한 것이다. 계약을 거듭할수록 단가가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실적공사비 제도의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조치다.<br>
<br>
　‘대표사 부도→보증 시공→구상권 청구→공동 수급체 연쇄 도산’으로 이어지는 공동계약 공사의 연대책임 규정에 대한 예외조항도 
신설했다. 전체 공사를 책임질 수 없는 나머지 공동수급체들의 책임범위를 지분율로 한정해 중소·중견업체를 보호하기 위해서다.<br>
<br>
　주계약자 공동도급 적용대상을 500억원 이상에서 300억원 이상으로 확대한 것은 최저가낙찰제 적용 공사와 형평성을 맞추기 위한 
조치라는 게 기재부의 설명이다. 2012년 기준으로 300억~500억원 최저가 공사는 모두 58건 2조3000억원 규모다. 이 
가운데 일부가 주계약자 공동도급 방식으로 나올 것으로 보인다. <br>
<br>
　이밖에도 △발주기관의 선급금 과다지급 관행 개선 △공사손해보험 산정 근거 공개 △건축설계 등 기술용역 지식재산권 보호 등 제도개선 사항이 다수 포함됐다.<br>
<br>
<br>
<br>
- 발 췌 - 건설경제신문]]></description>
			<link>http://koreabd.com/?r=home&amp;m=bbs&amp;bid=N_01&amp;uid=724</link>
			<dc:creator>관리자</dc:creator>
			<category><![CDATA[]]></category>
						<guid>http://koreabd.com/?r=home&amp;m=bbs&amp;bid=N_01&amp;uid=724</guid>
			<dc:date>Tue, 18 Feb 2014 20:33:15 +0900</dc:date>
			<dc:subject></dc:subject>
		</item>
		<item>
			<title>대여금 청구 소송 수도권 재개발 사업지로 확산되</title>
			<description><![CDATA[남양주 도곡2구역 조합 대여금 청구 소송 준비 <br>
<br>
<br>
　수도권지역에서 처음으로 재개발 조합이 시공사를 상대로 대여금 청구 소송을 제기할 움직임을 보이면서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br>
<br>
　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경기도 남양주시 도곡2구역 재개발 조합이 시공사를 상대로 대여금 청구 소송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br>
<br>
　대전 등 일부 지방에서 대여금 청구소송이 제기된 적은 있지만, 수도권에서는 처음으로 벌어지는 상황이다.<br>
<br>
　경기ㆍ인천지역의 재개발ㆍ재건축 사업지는 대부분 시공사를 선정하고도 시공사로부터 자금지원을 받지 못해 사업진행에 차질을 빚고 있다.<br>
<br>
　시공사로부터 자금지원을 받아야 사업시행인가와 관리처분인가 등 각종 인허가를 받고 일반분양을 할 수 있는데, 시공사로부터 자금지원을 받지 못하면서 용역업체에 줄 돈이 없어 인허가를 받지 못하고 있다.<br>
<br>
　대형건설사들조차 사업을 진행할 수 있다고 판단되는 곳만 조합장 월급이나 사무실 관리비 정도만을 지원하고 있다.<br>
<br>
　전반적으로 분양시장이 좋지 않아 분양시기를 가늠하기 어렵고, 매몰비용 처리문제도 해결되지 않은 상황에서 무턱대고 자금을 지원해줄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고 판단하고 있기 때문이다.<br>
<br>
　이런 가운데 남양주 도곡2구역 재개발 조합은 최근 정기총회를 개최해 시공사에 사업비 대여 이행 청구 소송을 하기로 결정했다.<br>
<br>
조합 관계자는 “사업시행인가를 앞두고 있는데 GS건설이 기존에 작성했던 가계약내용과 달리 일방적으로 사업비 대여를 중단해 사업이 
정체되고 있다”며 “사업비 대여 이행 청구 소송을 제기해 사업이 제자리를 찾도록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br>
<br>
　대부분의 건설사가 경기ㆍ인천지역에서 수주한 사업지에 사업비 지원을 끊거나 줄이는 상황이어서 이러한 문제로 소송이 제기돼 조합이 승소하면 파장이 예상된다.<br>
<br>
　업계에서는 경기와 인천지역의 분양시장이 불확실한 상황인데다 현금청산자들이 속출하고 있어 미분양 발생 위험이 큰 만큼 대여금 청구 소송에서 조합이 승소해도 자금지원은 어렵고 상황을 더 지켜봐야 한다는 입장이다.<br>
<br>
　한 건설사 관계자는 “경기와 인천지역 대부분이 분양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고 판단하고 있다”며 “현금청산자도 속출하고 있어 현금청산 비용과 일반분양이 늘어나는 부담을 감내하기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말했다.<br>
<br>
<br>
<br>
- 발 췌 - 건설경제신문]]></description>
			<link>http://koreabd.com/?r=home&amp;m=bbs&amp;bid=N_01&amp;uid=723</link>
			<dc:creator>관리자</dc:creator>
			<category><![CDATA[]]></category>
						<guid>http://koreabd.com/?r=home&amp;m=bbs&amp;bid=N_01&amp;uid=723</guid>
			<dc:date>Tue, 18 Feb 2014 20:32:58 +0900</dc:date>
			<dc:subject></dc:subject>
		</item>
		<item>
			<title>아파트, 제대로 알고 있나요?</title>
			<description><![CDATA[<p>하룻밤 묵을 호텔을 예약할 때도 수차례 가격을 비교하는 당신, 하지만 정작 평생 살 아파트 계약에는 소홀하지 않은지? 아파트 건설사 등을 상대로 싸워 이긴 &lt;아파트에서 살아남기&gt;의 저자가 알려주는 ‘건설사가 알려주지 않는 아파트에 관한 불편한 진실’.&nbsp;</p><div class="center_img"><dl class="end" style="width: 570px;"><dd><img width="570" height="350" id="artImg1" alt="&#10;&#9;아파트&#10;" src="http://koreabd.com/files/2014/02/18/2013122602208_0.jpg">&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dd></dl></div><p><br><strong>광고에 속지 마라</strong></p><p>아파트 이미지 광고는 최대한 고급스럽고 쾌적한 브랜드의 이미지를 각인시키려 공을 들인다. 이러한 광고에 세뇌된 소비자들은 아파트 브랜드를 볼 때 광고 속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모습을 저절로 떠올리게 마련이다. 그런데 이것이 함정이다. 광고 속 허황된 이미지에 사로잡힌 사람들은 같은 브랜드의 아파트는 모두 동일한 수준일 것이라고 생각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같은 브랜드라고 해도 지역이 다르면 전혀 다른 상품이 된다. 시행사가 다르기 때문이다. 같은 현대자동차라고 해도 제네시스와 에쿠스, 소나타를 비교할 때 가격, 성능, 디자인, 타깃이 모두 다르다는 사실을 떠올리면 쉽겠다. 같은 건설사, 같은 브랜드의 아파트라고 해도 실제 제품은 천차만별이라는 사실을 기억하자.</p><p><br><strong>시행사를 확인하라</strong></p><p>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아파트를 시공사, 즉 건설사를 보고 구입하지만 실제로 아파트의 중요한 키를 쥐고 있는 주인공은 시행사다. 심지어 계약을 하기 전까지 시행사가 따로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들도 많다. 시행사란, 아파트 또는 아파트 단지를 만드는 사업을 계획하고 진행하는 실제 주체다. 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아파트 지을 땅을 확보하고 관공서로부터 필요한 인·허가를 받아내는 일 모두가 시행사의 몫이다. 가장 중요한 사실은 아파트를 계약하고 대금을 지불하는 대상 역시 시행사라는 점이다. 최근 분양하는 아파트의 대부분은 시행사와 시공사가 다르다. 이름만 들어도 친숙한 대기업 계열의 대표적인 시공사들과는 달리, 시행사는 아파트 소비자들에게 베일에 가려진 경우가 많기 때문에 더 잘 알아봐야 한다. 특히 시행사의 사업 실적은 꼭 체크해보는 것이 좋다. 생긴 지 얼마 안 되고 실적이 없는 회사라면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문제가 많은 아파트 사업을 해놓고 위장폐업을 한 뒤 간판만 바꾼 시행사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p><p><br><strong>미니어처를 믿지 마라</strong></p><p>모델하우스로는 분양하는 아파트의 입지가 어떻게 되는지, 방 안에서 어떤 경관이 내려다보이는지 전혀 알 수 없다. 그래서 업체가 제작하는 것이 조감도와 미니어처다. 입주 후 집 안에서 보일 바깥 조망을 3차원 시뮬레이션으로 보여주는 모델하우스도 있다. 하지만 과연 이것을 믿어도 될까? 아니다. 미니어처는 철저하게 업체에서 보여주고 싶은 모습만을 편집해서 보여준다. 아파트 주위에 어떤 혐오 시설이 있든, 조망을 가리는 구조물이 있든 분양에 도움이 안 된다고 생각하면 과감하게 빼버린다. 게다가 미니어처만으로는 정확하게 집의 방향이 어느 쪽인지 가늠하기 힘들다. 따라서 선분양제 하에서는 시간을 내서라도 꼭 실제 부지에 가보는 것이 좋다. 주위의 지형을 관찰하고, 아파트 부지로부터 반경 몇 킬로미터 안에 무엇이 있는지 확인해보는 것이 가장 정확하다.</p><p><br><strong>모델하우스 직원의 명함을 꼼꼼히 살펴라</strong></p><p>모델하우스 방문자에게 적극적으로 설명을 늘어놓는 사람은 건설사 직원이 아닌 분양대행사 직원이다. 그런데 신기한 점은 이들의 명함에 건설사 로고가 박혀 있다는 점이다. 바로 이 때문에 모델하우스 직원을 건설사 직원으로 오인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분양대행사는 건설사와는 아무 상관없는 회사이며, 말 그대로 분양 업무를 대행하는 업체에 지나지 않는다. 문제는 여기서 발생한다. 소비자가 분양대행사 직원의 말만 믿고 계약을 했다가 모델하우스에서 설명한 내용과 실제가 다르다고 하소연한들 책임을 물어줄 대상은 어디에도 없다는 점이다. 건설사에서 “분양대행사 직원이 잘못 설명했나봐요”라고 말하면 소비자가 할 말이 없어진다. 모델하우스에서 직원이 건네는 명함 한쪽에 분양대행사의 이름이 적혀 있다면 그들의 말을 전부 믿어서는 안 된다.</p><p><br><strong>아파트 계약의 주체를 확인하라</strong></p><p>아파트 계약의 주체는 건설사와 시행사, 그리고 소비자다. 중요한 것은 시행사가 계약 주체 중 하나라는 점이다. 모델하우스에 있는 분양대행사 직원은 시행사에 대해 제대로 설명을 해주지 않고 대충 얼버무리는 경우가 다반사다. 시행사에 대해 설명을 하면 할수록 문제가 더 복잡해지기 때문이다. 계약을 하는 소비자도 시공사인 대기업 건설사의 이름에 혹해 시행사에 대해 크게 문제의식을 갖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이것이 나중에 문제가 될 가능성이 크다. 계약서는 보고 또 봐도 아깝지 않다. 조금이라도 의심스러운 구석이 있으면 업체에 자세히 묻고 따지고 넘어가야 한다.</p><p><br><strong>불편한 진실은 계약서 중간 어디쯤에 끼어 있다</strong></p><p>아파트 계약의 불편한 진실은 하나같이 깨알 같은 글씨로 기재돼 있다. 가령 입주자에게 좋지 않은 환경 같은 것이 그것이다. 예를 들어, 아파트 근처에 하수도 처리시설이 있으면 ‘하수도 처리시설이 근처에 있어서 냄새가 날 수 있다’는 문구를 계약서 어딘가에 쓱 끼워 넣는다. 물론 대부분의 계약자들은 이런 세세한 내용까지 읽어보지 않고 계약서에 사인을 한다. 이 사실을 모른 채 나중에 항의를 한들 계약자의 손을 들어줄 법적 근거가 없다.</p><p><br><strong>분양 계약 과정의 모든 것을 증거로 남겨둬라</strong></p><p>모델하우스 안에서는 사진과 영상을 얼마든지 기록할 수 있다. 구석구석 잘 찍어서 증거로 남겨두는 것이 중요하다. 모델하우스와 미니어처는 분양이 끝나면 사라지지만 기록은 남는다. 모델하우스에서 받은 카탈로그, 광고지, 직원에게 받은 명함도 모두 보관해둘 것. 분양대행사 직원의 설명도 모두 녹음하고, 중요한 사안에 대해 당당히 사인을 요구하면 절대 허황된 영업을 하지 못한다.</p><p><br><strong>계약 해지, 내 맘대로 할 수 없다</strong></p><p>아파트 계약서마다 ‘입주자는 10%를 계약금으로 내야 하며, 입주자가 계약을 해지하면 이를 돌려받을 수 없다’는 조항이 있다. 단순히 해석하면 ‘계약금 10%만 포기하면 내가 원할 때 계약을 해지할 수 있다’는 뜻으로 받아들일 수 있으나, 사실은 ‘계약이 해지될 경우에는 계약금을 날린다’는 의미다. 계약 해지를 해주고 말고는 건설사가 결정하는 일이고, 소비자 마음대로 할 수 없는 부분이다. 집값이 오를 때 계약자가 10%를 포기하고 해지하겠다면 시행사 쪽에서는 환영할 일이지만, 지금같이 미분양이 속출하는 경우에는 얘기가 다르다. 계약금 10%를 포기하고 계약을 해지시켜달라고 해도 시행사가 받아주지 않는다는 말이다. 이렇듯 계약서 문구는 아 다르고 어 다르다. 계약을 할 때는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p><p><br><strong>사전 점검할 때 공유 시설을 살펴라</strong></p><p>시행사와 건설사에서는 입주자들을 대상으로 아파트 사전 점검 행사를 연다. 사전 점검은 제품의 하자를 꼼꼼하게 찾아내는 조사를 하는 절차다. 이때 입주자들은 자신의 집에 조그마한 하자라도 없는지 세심하게 체크를 하고 문제가 없으면 안심을 하지만, 사실은 거기서 끝이 아니다. 공유 시설도 반드시 사전 점검을 거쳐야 한다. 아파트의 큰 하자는 흔히 집 안보다 공유 시설에서 발견된다. 뒤늦게 발견되는 대표적인 하자는 ‘결로 현상’. 주로 지하 주차장 같은 곳에 자주 생기고, 대체로 부실한 단열재 시공이 원인이다. 결로 현상이 생기면 바닥이 쉽게 물바다가 되어 곰팡이가 슬고 퀴퀴한 냄새가 난다. 공유 시설이나 지하 공간은 부실 시공을 할 확률이 높기 때문에 꼼꼼히 살필 필요가 있다. </p><p><br><strong><font color="#cc0000">아파트 관련 소송 BEST 3</font></strong></p><p><strong>1. 계약무효 소송<br></strong>계약 자체를 무효라 주장하는 소송이다. 승소하면 계약은 무효가 되며 계약금도 돌려받을 수 있다. 다만 승소 확률이 매우 낮다. 승소한 사례는 국내에서 손에 꼽을 정도. 아파트가 무너질 지경이라든가 심각한 위해시설이 사전 안내 없이 옆에 들어서는 등 정말 심각한 문제가 아니고서는 거의 패소한다고 보면 된다.</p><p><strong>2. 채무부존재 소송</strong><br>중도금을 빌려준 금융권을 상대로 ‘이 부채는 내 부채가 아니다’라고 주장하는 소송이다. 보통 계약무효 소송과 함께 진행되는데, 소송이 진행되는 동안 채무 변제 및 이자 납부의 의무가 일시적으로 면제되는 효과가 있다. 그러나 패소하면 소송 기간 2~3년 동안의 이자가 연체 이자율로 한꺼번에 부과돼 폭탄이 되어 돌아온다. 이 소송의 장점은 신용도 하락, 채권추심 등 금융권의 압박으로부터 일시적으로 벗어날 수 있다는 점이지만, 이는 장점보다는 함정에 가깝다. 패소 사례가 월등히 많기 때문이다.</p><p><strong>3. 손해배상 소송<br></strong>손해배상 소송에는 여러 종류가 있다. 첫째는 과대광고, 허위광고 등의 사유로 소송을 진행하는 경우다. 손해를 증명하고 판사가 손해 정도를 결정짓는 소송으로 승소 확률이 매우 높다. 입주자는 손해의 정도를 합리적으로 증명해내면 되기 때문에 배상 금액의 크고 작음이 관건이다. 둘째는 미시공, 오시공, 변경 시공의 경우 준공 전 하자에 대해 소송을 진행하는 경우다. 관계법령에는 건축비의 3%에 해당하는 하자보증금을 건설공제조합이나 보증보험에 예치하게 돼 있다. 그러나 하자를 증명하기가 까다롭고, 증명하더라도 예치금의 거의 전부를 찾아오기란 현실적으로 매우 어렵다. 예치금의 20~30% 수준에서 승소하는 사례가 대부분이며 이마저도 변호사 수임료와 각종 용역비를 빼고 나면 시간과 에너지만 소비할 뿐 남는 것은 별로 없다. 셋째는 분양가정산 소송이다. 분양 승인 시점의 착공 도면과 준공된 후의 사업승인 도면을 비교해 차이가 있다면 그 차이만큼 손해를 청구하는 것이다. 이 소송 역시 승소한다고 해도 변호사 수임료와 각종 보수를 빼고 나면 남는 것이 거의 없다.</p>]]></description>
			<link>http://koreabd.com/?r=home&amp;m=bbs&amp;bid=N_01&amp;uid=721</link>
			<dc:creator>관리자</dc:creator>
			<category><![CDATA[]]></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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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date>Tue, 18 Feb 2014 20:06:00 +0900</dc:date>
			<dc:subject></dc:subject>
		</item>
		<item>
			<title>경주 리조트 붕괴 사고‥씨랜드참사 연상돼</title>
			<description><![CDATA[부산외대 신입생 환영회 행사에서 벌어진 이번 경주 마우나리조트 붕괴 사고의 가장 큰 원인으로 15년전 '씨랜드 참사'의 원인이던 샌드위치 패널이 지목되고 있다.<br><br>경주 마우나리조트 붕괴 사고 역시 샌드위치 패널구조라는 조립식 건물이 화근이었다.<br><br>샌드위치 패널은 샌드위치처럼 얇은 철판이나 판자 속에 단열재를 넣은 건축 재료다. 단열재로는 우레탄 또는 스티로폼 등이 들어간다. 단열과 방음 기능이 좋고 건설기간이 매우 짧으며, 가격이 일반 건축물에 비해 저렴하다.<br><br>하지만 화재에 취약한 성질을 띄고 있어, 유독 가스에 의한 사망 등의 가능성이 높다는 것은 여전히 논쟁거리다.<br><br>한편 지난 1996년 6월 30일 새벽에 발생한 화성 씨랜드 참사 역시 샌드위치 패널 가건물에서 일어난 화재사고다. <br><br>당시 경기도 화성군 서신면의 백미리에 위치한 청소년 수련시설에서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해 유치원생 19명, 인솔교사 및 강사 4명 등 총 23명이 숨졌다.<br><br>화재 발생후 1시간만에 소방차 20여대와 소방관 70여명, 경찰 250여명 등이 출동해 화재진화와 인명구조 작업을 벌였지만, 유독가스와 건물 붕괴위험 등으로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br><br>[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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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관리자</dc:creator>
			<category><![CDATA[]]></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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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date>Tue, 18 Feb 2014 20:04:56 +0900</dc:date>
			<dc:subject></dc:subject>
		</item>
		<item>
			<title>현대중공업-그린에너지사업부신설</title>
			<description><![CDATA[<img src="http://koreabd.com/files/2014/02/17/3696630445_M3mTAypi_C0CCB9CCC1F6_15.jpg" name="target_resize_image[]" title="" style="color: rgb(34, 34, 34); font-family: Tahoma, 굴림; font-size: 12px; font-style: normal; font-variant: normal; font-weight: normal; letter-spacing: normal; line-height: normal; orphans: auto; text-align: start; text-indent: 0px; text-transform: none; white-space: normal; widows: auto; word-spacing: 0px; -webkit-text-stroke-width: 0px; cursor: pointer;" height="335" width="600"><p style="font-family: Tahoma, 굴림; font-size: 12px; color: rgb(34, 34, 34); font-style: normal; font-variant: normal; font-weight: normal; letter-spacing: normal; line-height: normal; orphans: auto; text-align: start; text-indent: 0px; text-transform: none; white-space: normal; widows: auto; word-spacing: 0px; -webkit-text-stroke-width: 0px;"><span id="writeContents" style="font-size: 12px;">현대중공업-그린에너지사업부신설</span></p>]]></description>
			<link>http://koreabd.com/?r=home&amp;m=bbs&amp;bid=N_01&amp;uid=640</link>
			<dc:creator>관리자</dc:creator>
			<category><![CDATA[]]></category>
						<guid>http://koreabd.com/?r=home&amp;m=bbs&amp;bid=N_01&amp;uid=640</guid>
			<dc:date>Mon, 17 Feb 2014 01:00:44 +0900</dc:date>
			<dc:subject></dc:subject>
		</item>
		<item>
			<title>대전시 신재생에너지 30억 투입</title>
			<description><![CDATA[<img src="http://koreabd.com/files/2014/02/17/3696630445_7DNnKw0o_C0CCB9CCC1F6_1.jpg" name="target_resize_image[]" title="" style="color: rgb(34, 34, 34); font-family: Tahoma, 굴림; font-size: 12px; font-style: normal; font-variant: normal; font-weight: normal; letter-spacing: normal; line-height: normal; orphans: auto; text-align: start; text-indent: 0px; text-transform: none; white-space: normal; widows: auto; word-spacing: 0px; -webkit-text-stroke-width: 0px; cursor: pointer;" height="343" width="600"><p style="font-family: Tahoma, 굴림; font-size: 12px; color: rgb(34, 34, 34); font-style: normal; font-variant: normal; font-weight: normal; letter-spacing: normal; line-height: normal; orphans: auto; text-align: start; text-indent: 0px; text-transform: none; white-space: normal; widows: auto; word-spacing: 0px; -webkit-text-stroke-width: 0px;"><span id="writeContents" style="font-size: 12px;">대전시 신재생에너지 30억 투입</span></p>]]></description>
			<link>http://koreabd.com/?r=home&amp;m=bbs&amp;bid=N_01&amp;uid=639</link>
			<dc:creator>관리자</dc:creator>
			<category><![CDATA[]]></category>
						<guid>http://koreabd.com/?r=home&amp;m=bbs&amp;bid=N_01&amp;uid=639</guid>
			<dc:date>Mon, 17 Feb 2014 01:00:30 +0900</dc:date>
			<dc:subject></dc:subject>
		</item>
		<item>
			<title>2011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 본격화</title>
			<description><![CDATA[<img src="http://koreabd.com/files/2014/02/17/3696630445_Ed1bry2I_C0CCB9CCC1F6_2.jpg" name="target_resize_image[]" title="" style="color: rgb(34, 34, 34); font-family: Tahoma, 굴림; font-size: 12px; font-style: normal; font-variant: normal; font-weight: normal; letter-spacing: normal; line-height: normal; orphans: auto; text-align: start; text-indent: 0px; text-transform: none; white-space: normal; widows: auto; word-spacing: 0px; -webkit-text-stroke-width: 0px; cursor: pointer;" height="515" width="600"><p style="font-family: Tahoma, 굴림; font-size: 12px; color: rgb(34, 34, 34); font-style: normal; font-variant: normal; font-weight: normal; letter-spacing: normal; line-height: normal; orphans: auto; text-align: start; text-indent: 0px; text-transform: none; white-space: normal; widows: auto; word-spacing: 0px; -webkit-text-stroke-width: 0px;"><span id="writeContents" style="font-size: 12px;">2011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 본격화</span></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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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관리자</dc:creator>
			<category><![CDATA[]]></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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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date>Mon, 17 Feb 2014 01:00:15 +0900</dc:date>
			<dc:subject></dc:subject>
		</item>
		<item>
			<title>37평 아파트 난방비 年97만→38만원 '확' 줄인 비결?</title>
			<description><![CDATA[<span style="color: rgb(0, 0, 0); font-family: 굴림, gulim, verdana, sans-serif; font-style: normal; font-variant: normal; font-weight: normal; letter-spacing: normal; orphans: auto; text-align: start; text-indent: 0px; text-transform: none; white-space: normal; widows: auto; word-spacing: 0px; -webkit-text-stroke-width: 0px; font-size: 12pt;"><span style="font-size: 18pt;">['래미안청담로이뷰' 공짜 리모델링… 집값도 3억 급등]</span></span><br style="color: rgb(0, 0, 0); font-family: 굴림, gulim, verdana, sans-serif; font-size: 12px; font-style: normal; font-variant: normal; font-weight: normal; letter-spacing: normal; line-height: 15.600000381469727px; orphans: auto; text-align: start; text-indent: 0px; text-transform: none; white-space: normal; widows: auto; word-spacing: 0px; -webkit-text-stroke-width: 0px;"><br style="color: rgb(0, 0, 0); font-family: 굴림, gulim, verdana, sans-serif; font-size: 12px; font-style: normal; font-variant: normal; font-weight: normal; letter-spacing: normal; line-height: 15.600000381469727px; orphans: auto; text-align: start; text-indent: 0px; text-transform: none; white-space: normal; widows: auto; word-spacing: 0px; -webkit-text-stroke-width: 0px;"><table style="font-size: 12px; font-family: 굴림, gulim, verdana, sans-serif; color: rgb(51, 51, 51); line-height: 1.3; letter-spacing: normal; orphans: auto; text-indent: 0px; text-transform: none; widows: auto; word-spacing: 0px; -webkit-text-stroke-width: 0px;" align="center"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caption><span style="font-size: 12pt;"></span><br></caption><tbody><tr><td style="font-size: 12px; font-family: 굴림, gulim, verdana, sans-serif; color: rgb(0, 0, 0); line-height: 1.3;" align="top"><span style="font-size: 12pt;"><img alt="본문이미지" src="http://koreabd.com/files/2014/02/17/2014010715225555341_1_59_20140108085303.jpg" id="imageCheckerTempId_0" border="0" hspace="5" vspace="5"></span></td></tr><tr><td style="font-size: 12px; font-family: 굴림, gulim, verdana, sans-serif; color: rgb(0, 0, 0); line-height: 1.3;"><font color="#666699" size="-1"><span style="font-size: 12pt;">서울 강남구 청담동 '래미안청담로이뷰' 아파트 전경. '청담두산' 아파트를 리모델링했다. / 사진=송학주 기자</span></font></td></tr></tbody></table><span style="color: rgb(0, 0, 0); font-family: 굴림, gulim, verdana, sans-serif; font-style: normal; font-variant: normal; font-weight: normal; letter-spacing: normal; orphans: auto; text-align: start; text-indent: 0px; text-transform: none; white-space: normal; widows: auto; word-spacing: 0px; -webkit-text-stroke-width: 0px; font-size: 12pt;">　<p style="margin: 0px; padding: 0px; line-height: 1.6;">&nbsp;&nbsp;냉·난방비를 최소화하는 '제로에너지' 기술이 도입된 아파트가 이달 말 첫선을 보인다. 1992년 지어진 서울 강남구 청담동 '두산아파트'('래미안청담로이뷰'로 변경)로, 2년간의 리모델링사업을 거쳐 오는 27일 입주를 앞뒀다.<span class="Apple-converted-space">&nbsp;</span><br><br><span style="font-size: 12pt;">　리모델링 전보다 가구당 냉·난방비용이 60~70% 절감된다. 123㎡(이하 전용면적) 기준으로 연간 냉·난방비용은 38만원 정도. 앞으로 리모델링의 새로운 기술로 적용될지 관련업계의 관심이 쏠린다.</span><br><br><span style="font-size: 12pt;">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리모델링 시공업체 삼성물산이 국가연구사업(제로에너지 대응 주거용 건물의 복합 외피시스템 개발)의 일환으로 지금까지 단독주택과 실험주택에만 적용될 수 있던 '제로에너지 그린홈 기술'을 국내 최초로 아파트에 적용한 것이다. '그린 리모델링 기술'로 명명한 이 기술은 단열성능을 높일 수 있는 단열벽과 창호기술을 통해 냉·난방비를 획기적으로 줄였다.</span><br><br></p><table style="font-size: 12px; font-family: 굴림, gulim, verdana, sans-serif; color: rgb(51, 51, 51); line-height: 1.3;" align="center"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caption><span style="font-size: 12pt;">본문 이미지 영역</span></caption><tbody><tr><td style="font-size: 12px; font-family: 굴림, gulim, verdana, sans-serif; color: rgb(0, 0, 0); line-height: 1.3;" align="top"><span style="font-size: 12pt;"><img alt="본문이미지" src="http://koreabd.com/files/2014/02/17/2014010715225555341_2_59_20140108085303.jpg" id="imageCheckerTempId_1" style="width: 759px;" height="447" border="0" hspace="5" vspace="5" width="762"></span></td></tr><tr><td style="font-size: 12px; font-family: 굴림, gulim, verdana, sans-serif; color: rgb(0, 0, 0); line-height: 1.3;"><font color="#666699" size="-1"><span style="font-size: 12pt;">서울 강남구 청담동 '래미안청담로이뷰' 아파트에 '제로에너지' 기술이 적용됐다. PAS(Panel Approach System)'라 불리는 조립식 모듈을 설치하는 모습. / 사진제공=한국건설기술연구원</span></font></td></tr></tbody></table><br><span style="font-size: 12pt;">　</span><span style="font-size: 12pt;"><b>◇리모델링 기대감 '물씬'…가구당 60만원 냉·난방비 줄이고 시공도 '공짜'</b></span><br><br><span style="font-size: 12pt;">　지난 7일 현장을 직접 찾아보니 입주를 앞두고 마무리공사가 한창이었다. 외관만 봐서는 다른 아파트와 크게 다르지 않지만 입주민들과 주변 부동산중개업자들은 벌써부터 기대가 컸다.<span class="Apple-converted-space">&nbsp;</span></span><br><br><span style="font-size: 12pt;">　인근 H공인중개소 관계자는 "최근 중대형 아파트값이 계속 떨어지는 이유는 관리비가 많이 들어 실수요자들이 꺼리기 때문"이라며 "만일 한 달에 3만원 정도의 냉·난방비라면 당장 들어가고 싶은 사람이 많을 것"이라고 기대했다.</span><br><br><span style="font-size: 12pt;">　한 입주민도 "이 아파트는 영동대교부터 청담대교를 거쳐 잠실대교로 굽이치는 바다 같은 한강조망이 가능한 유일한 곳"이라며 "리모델링을 통해 집도 넓어지고 관리비도 줄어들면 정말 살기 좋은 곳"이라고 소개했다.</span><br><br><span style="font-size: 12pt;">　이 아파트에는 외단열시스템(건물 전체를 외부에서 단열재로 감싸는 것)이 적용됐다. 벽체단열 기준보다 2.4배 높은 단열성능을 가진 'PAS'(Panel Approach System)로 불리는 조립식 모듈을 개발, 시공했다. 세계 최고 수준의 초단열 문과 창문 등도 적용, 열손실을 제로 수준으로 줄였다고 연구원은 설명했다.<span class="Apple-converted-space">&nbsp;</span></span><br><br><span style="font-size: 12pt;">　이를 통해 '래미안청담로이뷰' 123㎡ 기준으로 연간 60만원 정도 냉·난방비가 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 리모델링 전 규모인 84㎡의 평균 냉·난방비가 97만9795원이었으니 3분의1 수준으로 줄어드는 것이다.<span class="Apple-converted-space">&nbsp;</span></span><br><br><span style="font-size: 12pt;">　게다가 시범지구로 선정된 만큼 추가비용도 들지 않았다. 보통 창호를 포함해 건물 외벽의 단열 성능 개선엔 초기 비용이 많이 들어 자발적 개선이 어려운 게 현실이다. 가구당 300만원 정도 비용을 절감한 것이다.</span><br><br><table style="font-size: 12px; font-family: 굴림, gulim, verdana, sans-serif; color: rgb(51, 51, 51); line-height: 1.3;" align="center"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caption><span style="font-size: 12pt;">본문 이미지 영역</span></caption><tbody><tr><td style="font-size: 12px; font-family: 굴림, gulim, verdana, sans-serif; color: rgb(0, 0, 0); line-height: 1.3;" align="top"><span style="font-size: 12pt;"><img alt="본문이미지" src="http://koreabd.com/files/2014/02/17/2014010715225555341_3_59_20140108085303.jpg" id="imageCheckerTempId_2" style="width: 759px;" height="593" border="0" hspace="5" vspace="5" width="764"></span></td></tr><tr><td style="font-size: 12px; font-family: 굴림, gulim, verdana, sans-serif; color: rgb(0, 0, 0); line-height: 1.3;"><font color="#666699" size="-1"><span style="font-size: 12pt;">서울 강남구 청담동 '래미안청담로이뷰' 아파트에 적용된 '제로에너지' 기술 . / 자료제공=한국건설기술연구원</span></font></td></tr></tbody></table><br><span style="font-size: 12pt;">　</span><span style="font-size: 12pt;"><b>◇아파트값 '고공행진'…전셋값만 9억원선</b></span><br><br><span style="font-size: 12pt;">　리모델링으로 매매가도 고공행진중이다. 국토교통부의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2006년엔 84.92㎡(8층)가 6억1500만원에 거래됐다. 2008년 8월 리모델링 조합설립인가 후에는 7층이 9억3000만원에 거래돼 2년새 3억원 이상 올랐다.<span class="Apple-converted-space">&nbsp;</span></span><br><br><span style="font-size: 12pt;">　리모델링사업이 본격화되면서 2011년 5월에 8층이 10억원에 거래되더니 가장 최근인 2012년 11월에는 10층이 10억3943만원에 실거래가 신고됐다. 현재 매매호가는 110.20㎡가 추가분담금을 포함, 12억~15억원선에 형성돼 있다. 전세는 8억~9억원선이다.</span><br><br><span style="font-size: 12pt;">　인근 O공인중개소 관계자는 "신규공급이 적은 청담동에 위치했으며 교통이 편리하고 녹지공간, 대형백화점, 복합문화시설 등 모든 것을 두루 갖췄다"며 "강남학군에 래미안 브랜드까지 더해져 가격상승이 기대된다"고 말했다.</span><br><span style="font-size: 12pt;"></span><span style="font-size: 12pt;"></span><br><span style="font-size: 12pt;">송학주기자 hakju@&nbsp;&nbsp;&nbsp;&nbsp;<span class="Apple-converted-space">&nbsp;</span></span><a target="_blank" href="http://www.mt.co.kr/" target="_blank" style="color: rgb(0, 0, 0); font-family: 굴림, gulim, verdana, sans-serif; text-decoration: none;"><span style="font-size: 12pt;"><img title="머니투데이" alt="머니투데이" src="http://koreabd.com/files/2014/02/17/top_008.gif" id="imageCheckerTempId_3" style="border: none;"></span></a><span style="font-size: 12pt;">&nbsp;</span><span class="t11" style="font-size: 12pt;">2014-01-08</span><p><br></p></span>]]></description>
			<link>http://koreabd.com/?r=home&amp;m=bbs&amp;bid=N_01&amp;uid=636</link>
			<dc:creator>관리자</dc:creator>
			<category><![CDATA[]]></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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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date>Mon, 17 Feb 2014 00:54:13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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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자의 집짓기] [1] 아파트를 잊어야 단독주택이 보인다</title>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justify; color: rgb(51, 51, 51);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 Gulim, 돋움, Dotum, AppleGothic, sans-serif; font-size: 14px; margin-bottom: 24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전원주택을 장만하려는 사람들과 건축 상담을 하다 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결론적으로 물어보는 말은 딱 한마디로 집약된다. ‘그래서 평당 얼마요?’ 전원주택 시공을 전문으로 하는 시공업체 실무자들은 늘상 겪는 일이지만, 그럴 때마다 이런 심정이라고 한다. ‘침이 튀도록 설명하는데 이렇게 한마디로 딱 잘라 버리면 그냥 도면 집어 던지고 일어서고 싶다’고.<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nbsp;<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언제부턴가 우리는 공동주택, 그중에서도 아파트에 사는 것을 당연하게 여겨왔고 모든 셈법도 아파트 기준으로 습관화 돼 있다. 그러다보니 단독주택과 아파트의 엄청난 차이점에 대해서 놀라울 정도로 무지하다. 아니 무식하다. 그렇게 물어보는 사람들 면전에서 차마 그러지는 못하지만, 정말 무식하다. 무식하면 용감해진다. 그래서 당당하게 내뱉는다. ‘그래서 평당 얼마요!’</p><p style="text-align: justify; color: rgb(51, 51, 51);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 Gulim, 돋움, Dotum, AppleGothic, sans-serif; font-size: 14px; margin-bottom: 24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이게 얼마나 말이 안 되는 말인지 한번 따져보자. 집이라는 구조물을 단순하게 정의하면 그냥 ‘4각형의 입방형체’ 건물이다. 기초를 이루는 바닥, 4방의 벽체와 지붕, 이렇게 6면체로 이루어진 구조물이 집이다. 6면체의 구조물에서 단위면적당 공사비가 가장 많이 들어가는 부분이 어떤 곳일까? 구조물을 지탱하는 기초, 그리고 지붕이다. 그런데 최근의 초고층 아파트는 30층 이상은 기본이다. 간단히 계산하면 하나의 기초와 지붕구조를 30세대 이상이 공유한다. 당연히 단위면적당 비용은 30분의 1 이하로 줄어든다.</p><p style="text-align: justify; color: rgb(51, 51, 51);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 Gulim, 돋움, Dotum, AppleGothic, sans-serif; font-size: 14px; margin-bottom: 24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물론, 2층 이하의 단독주택과 30층 이상 초고층아파트의 기초공사 비용이 같을 수는 없지만, 단위 세대별 기초와 지붕공사 비용을 따지면 아파트와 단독주택은 비교가 되지 않는다. 벽체구조를 보자. 단독주택은 4방 벽체를 모두 따로 세워야 한다. 반면에 아파트는 4면 중 2면을 옆집과 공유한다. 여기서 또 비용이 절감된다. 한때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이른바 '땅콩집'이 가격경쟁력을 가질 수 있었던 것도 바로 합벽식으로 벽체를 공유하면서 땅값과 건축비를 줄였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우리가 ‘평당 얼마요’ 할 때의 ‘평당’은 벽체와 기초, 지붕구조를 무시한다. 그냥 바닥면적을 기준으로 한다. 단독주택에서 가장 많은 비용이 들어가는 기초와 지붕은 '평당가' 개념에서는 없다. 단독주택 구조물의 원가구조를 무시하고 바닥면적만을 기준으로 아파트와 동일하게 ‘평당 얼마’라고 하는 게 말이 안 되는 첫 번째 이유다.</p><p style="text-align: justify; color: rgb(51, 51, 51);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 Gulim, 돋움, Dotum, AppleGothic, sans-serif; font-size: 14px; margin-bottom: 24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아파트를 비롯한 공동주택에는 숨어 있는 면적이 있다. 공유면적이라고 하는 계단실, 경비실, 공동시설이 모두 여기에 숨어 있다. 그걸 포함해서 분양면적이라고 하고, 일반적인 아파트의 크기를 통칭한다. 그래서 34평형 아파트의 실제 전용면적은 25평형으로 줄어든다. 그렇지만 ‘평당 얼마’를 따질 때는 분양면적을 기준으로 나눈다. 그 차이만 15∼20% 수준이다. 총건축비를 건축면적으로 나눈 값이 ‘평당가’인데, 분모(건축면적)가 커지면 ‘평당가’는 당연히 내려간다. 아파트 분양가가 단독주택보다 싼 것처럼 보이는 착시의 이유다.</p><p style="text-align: justify; color: rgb(51, 51, 51);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 Gulim, 돋움, Dotum, AppleGothic, sans-serif; font-size: 14px; margin-bottom: 24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단독주택에는 이런 허수가 없다. 주택면적이 곧 전용면적이다. 아파트는 발코니확장을 통한 서비스면적이 공유면적만큼 제공된다고 하겠지만, 단독주택은 그보다 큰 다락방을 덤으로 만들 수 있다. 아파트는 분양면적, 단독주택은 전용면적을 기준으로 ‘평당가’를 비교하니 실상이 왜곡된다. 잣대 자체가 다른 두 물건을 수평 비교할 수 없는 두 번째 이유다.</p><p style="text-align: justify; color: rgb(51, 51, 51);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 Gulim, 돋움, Dotum, AppleGothic, sans-serif; font-size: 14px; margin-bottom: 24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정말 말이 안 되는 이유는 따로 있다. 국민주택규모 34평형 아파트의 대지지분은 10평 남짓에 불과하다. 그조차도 공유지분으로 소유하기 때문에 등기부가 분리되지 않고 건물등기부에 대지권 비율만 표기된다. 그러다 보니 집값에서 땅값이 차지하는 비율에 대해서 무신경하다. 분양가를 ‘평당 얼마’로 환산할 때도 주택의 분양면적만 기준으로 삼지 대지지분이 얼마인가에 대해서는 따지지 않는다. 어차피 내가 전용으로 사용할 수 없는 땅이니까 처음부터 내 재산으로 여기지 않는다. 아무리 땅값이 비싼 지역이라고 하더라도 대지지분은 주택 분양 면적의 3분의 1을 넘지 않으니 ‘평당가’로 환산하면 무시해도 그만이다. 그렇지만 엄연히 땅값은 집값에 녹여져 있다.&nbsp;<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p><span style="text-align: justify; color: rgb(51, 51, 51);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 Gulim, 돋움, Dotum, AppleGothic, sans-serif; font-size: 14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단독주택은 대지면적이 주택면적의 최소 3배 이상이다. 아파트와 정반대다. 특히 전원주택은 땅값과 집값이 1대1은 기본이고, 대도시에 가까운 택지개발지구 단독주택지는 땅값이 집값의 곱절인 경우도 많다. 그래도 ‘평당 얼마’를 따질 때는 땅값도 집값에 녹여서 계산한다. 그러다보니 단독주택의 ‘평당가’는 아파트에 비해서 실제 이상으로 과장된다. 주택면적이 똑같아도 마당면적에 따라서 ‘평당가’는 천차만별인데, 기준은 언제나 주택면적이다.</span><p style="text-align: justify; color: rgb(51, 51, 51);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 Gulim, 돋움, Dotum, AppleGothic, sans-serif; font-size: 14px; margin-bottom: 24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p><p style="text-align: justify; color: rgb(51, 51, 51);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 Gulim, 돋움, Dotum, AppleGothic, sans-serif; font-size: 14px; margin-bottom: 24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그렇다면 가장 공정한 비교는 어떻게 해야 할까. 아파트와 똑같은 내부구조를 가진 단독주택을 짓는다 하더라도 상대적으로 비용이 더 들어갈 수밖에 없는 단독주택의 구조적 원가구조를 감안하면, 땅값은 제외하고 순수 주택면적만을 놓고 아파트와 동일하게 비교하면 비교적 근사치에 가까운 답이 나온다. 땅값은 추가로 부담해야 하는 비용이라고 생각해야 정확하다. 전원주택을 장만할 때 땅값에 대한 다이어트가 필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집을 장만하러 오면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대지면적에 먼저 욕심을 낸다. 그러면서 가격, 즉 총 비용은 집을 기준으로 따진다. 모순도 이런 모순이 없다. 정말 절실한 것이 무엇인가. 집인가, 땅인가? 집을 장만하는 것이 목적이라면 땅은 최소한의 면적만 확보하고 집에 집중해야 한다. 마당이 넓은 집이 우선이라면 다른 것은 다 포기하고 첩첩산중으로 들어가야 한다.</p><p style="text-align: justify; color: rgb(51, 51, 51);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 Gulim, 돋움, Dotum, AppleGothic, sans-serif; font-size: 14px; margin-bottom: 24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대중교통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교육·문화·쇼핑시설도 가까이에 있으면서 마당이 넓고 값이 싼 집은 세상 어디에도 없다. 땅을 포기하고 오로지 살기에 편리한 집을 가장 경제적인 방법으로 마련하기 위한 방법의 결정체가 바로 아파트다. 역설적인 얘기지만, 전원주택을 장만할 때도 아파트적인 사고가 필요하다. 가장 필요한 것에 집중 투자하고 나머지는 과감히 포기해야 한다는 뜻이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반대로 덤벼든다. 기본적으로 충족하려고 하는 조건들이 너무 많다. 그러면서 ‘평당가’는 아파트와 같은 기준으로 본다.</p><p style="text-align: justify; color: rgb(51, 51, 51);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 Gulim, 돋움, Dotum, AppleGothic, sans-serif; font-size: 14px; margin-bottom: 24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단독주택은 아파트가 아니다. 아파트가 단독주택이 아니듯이. 단독주택을 아파트와 같은 집의 한 종류라고 생각하면 엄청난 착각이다. 좀 과장해서 비유하자면, KTX와 자동차를 놓고 목적지를 아무 데나 정하고 누가 빨리 달리나 내기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KTX가 갈 수 있는 곳은 어디든지 자동차를 몰고 갈 수 있지만, 자동차로 갈 수 있는 곳은 KTX를 타고 가지 못하는 곳이 더 많다. 같은 것 같지만 전혀 같지 않은 물건이 아파트와 단독주택이다.</p><p style="text-align: justify; color: rgb(51, 51, 51);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 Gulim, 돋움, Dotum, AppleGothic, sans-serif; font-size: 14px; margin-bottom: 24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오래전에 세상을 떠나신 큰스님께서 그런 말씀을 하셨다. ‘산은 산, 물은 물’이라고. 그렇다. 아파트는 아파트, 단독주택은 단독주택일 뿐이다. 아파트 노는 물에 단독주택은 없다. 아파트를 잊어야 단독주택이 보인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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